
8월 여름 휴가로 노르웨이 다녀옴
직항이 없어 핀에어로 헬싱키 경유하여 스타방에르 인 - 오슬로 아웃 13박 15일
경유 처음 해봤는데 면세에서 산 스킨에서 뭐가 찍혔는지 기존 포장 찢고 검사 후 재포장하느라 오래걸려서 쫄렸다한다. 그리고 경유해서 탄 비행기가 헬싱키에서 바로 스타방에르로 가는게 아니라 중간에 스톡홀름에 들렸다 가서 신기했엌ㅋㅋㅋㅋㅋ
일정은
스타방에르 - 펄핏락 트래킹
오다 - 트롤퉁가 트래킹
베르겐 - 시내구경
송달 - 뉘가드빙하 트래킹
오슬로 - 시내구경
이였으나... 출발 2개월전 오른쪽 종아리 근육 파열로 트래킹 모든 일정일 빼야하나 고민하다 빙하트래킹만 제외하고 송달 대신 국내선을 타고 올레순 -게이랑게르 일일투어로 변경 했어.
최종 일정이
스타방에르 - 펄핏락 트래킹
오다 - 트롤퉁가 트래킹
올레순 - 게이랑게르 일일투어
베르겐 - 시내구경
오슬로 - 시내구경
가기전에 펄핏락, 트롤퉁가 셔틀버스 / 베르겐 - 올레순 국내선 /게이랑게르르 일일투어 / 지역 이동하는 인기노선 버스 예약을 했어.
펄핏락 트래킹 난이도 중하 - 왕복 8키로 돌계단 많다 그래도 해볼만 하다
트롤퉁가 트래킹 난이도 상 최상!!! - 왕복 20키로 누우우가 평지 많다 했냐!!!!!! 돌길에.. 오르락 내리락... 무릎 나가는 줄. 4만 6천보 걸었.... 유일하게 비 내림
올레순 - 게이랑게르 일일투어.... 못 갔어. 왜 못갔냐면... 비행기가 결항 되었거든. 결항 사유가 관제탑 관제사 파업으로 대부분의 항공기 결항됨 글애서 공항 노숙했어ㅋㅋㅋㅋㅋㅋ 이 부분에서 항공&호텔 환불 받느라 스트레스. 항공은 당연 다 100% 받았고 (이것도 첨엔 부분환급만 되어 추가 요청함), 호텔은 환불불가 였는데 호텔에서 결항으로 인한 취소라서 100% 환불 해 준다 했는데 중간에 아고다가..... ㅂㄷㅂㄷ 결론은 호텔도 100% 환불 받음. 근데.. 피오르 투어 비용ㅠㅠ 환불 못 받았어ㅠㅠ노르웨이 업체에 직접 예약 했었는데 결항은 아쉽게 됐지만 본인들은 취소약관대로 진행 된다면서 거부함. 내 30만워뉴ㅠㅠㅠㅠㅠㅠㅠ 유럽 파업 이야기 많이 듣긴 했는데 내 일이 될 줄이야ㅠ 결항으로 일정 꼬이고 환불 신청으로 하루는 그냥 날렸어.
이외엔 날씨도 너무 좋았고, 음식도 생각보다 입에 잘 맞았어. 비싼것만 빼면 쵝오다
숙소는 2박만 에어비앤비 하고 나머진 다 호텔 숙박. 노르웨이 호텔은 대부분 조식 포함이라 알차게 조식 챙겨 먹었어. 연어 쵝오!!!
그리고 식사는 한끼 7~8만원 (메인 1 ,음료 1) 제일 비싼 한끼가 14만원이였음 ( 굴 2개&대구스테이크 )
생수, 콜라 500미리 4천원대 / 캔맥은 7~8천원 / 식당 생맥은 기본 1만 5천원 이상
맥도날드 맥플러리 카라멜코코넛.. 이거 뭐야.. 왜케 맛있어. 유럽지역에서 판매 한다는데.. 두번 사 먹음 가격은 6천원대 이엿나? 한국에서도 팔아주라ㅠㅠ
여튼,
이번 여행 여기에 다 작성은 못 했지만.. 역대급 많은 일이 있었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