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육림델리카트슨
원래 알음알음 바이럴타고 있던 가게
윤남노셰프가 다녀가면서 더 붐업됨
가게 앞은 왕복 2차선 좁은 도로인데, 불법 주정차 게 많아서 거의 일차선 도로나 다름없음
가게 대각선 건너편에 공터가 하나 있어서 거기에 주차함

매장 오픈은 11시 인데 10시 30분 조금 넘어서 도착했고, 번호표 18번 받음
주문 처리 속도가 느리다는 말에 영파정 구경하고 왔음
11시 50분 넘어서야 입장 호출....

이렇게 준비해두고 오픈하는데도 천년만년 걸리는 게 이해되지 않음
핫도그는 종이박스에 담아주고, 진공 포장된 소세지는 결제 후 냉장고에서 가지고 가면 은박 포장해줌 냉매는 없음 우리 이후에 보크 어쩌구 소세지는 품절

소세지는 매우 맛있었지만 핫도그 번은 영 별로였어
소세지만 구워서 나무 작대기에 꽂아서 팔아주세요....
2. 선경 분식
샐러드 김밥
전화해서 주문하고 픽억함

아남프라자라는 건물 지하1층에 있음
만원 이상 사야 주차 등록을 해주는데
샐러드 김밥만 2중 사서 주차 등록 안해줌
회차 시간이 있어서 괜찮을 거라고 하셨지만 오바됐나봐 주차비 내고 나옴

샐러드 김밥 이름은 건강한 느낌이지만 건강하진 않아
사라다빵에 들어가는 재료를 김밥에 넣은 느낌
사라다 김밥으로 개명해주세요
그러나 당연히 매우 맛있었다 ㅎ 마요네즈 최고
3. 누룽지 오징어 순대

나는 누룽지 순대는 다 진짜 누룽지를 붙여서(?) 만드는 건 줄 알았는데
걍 빠삭하게 구워서 누룽지처럼 씹히게 만들어서 누룽지 순대라고 부르는 거래?!?!?! 나만 몰랐냐
아무튼 그래서 모녀가리비가진짜 누룽지를 붙여줘서 유명한 건가봐.. 그치만 모녀가리비는 줄이 너무 긴 걸? 근처에 백김시대로 가면 똑같은 걸 살 수 있음
사자마자 꼭 바로 먹어 빠작 빠작 ㅈㅁㅌ...
근데 이게 만드는 과정의 문제인지 너무너무너무 오래걸림
대기가 없어도 최소 20분은 기다려야 받을 수 있어 모녀가리비도 그래서 줄이 긴가봐
4. 설악젤라또
주차가 애매한데 가게 앞에 한 대 정도는 주차할 수 있기는 함
노상 주차가 싫다면 가까운 곳에 무료 공영 주차장이 있음
다만 비탈길(짧음) 아래에 있어서 여름엔 싫겠다
젤라또 맛있어
메밀맛 꼬소하고 맛있었음
5.육구방앗간
9시30분 오픈인데 8시 쯤 도착했음
근처에 공영 주차장 있음
앞에 80명 정도 있는 거 같았는데, 9시 20분에 대기표 받아보니 88번이었음
오픈 할 때 되니 뒤로도 300명 정도 있었다
1인 최대 2박스까지밖에 못삼
카드는 안되는 듯? 현금/계좌이체
은박 보냉백을 1000원에 파는데 냉매는 없음
일단 문을 열면 줄은 빠르게 줄어든다
10시쯤 구매 성공

쌀알이 살짝 씹히는 형태의 찹쌀떡
팥소는 통팥 비중이 큰 편
정말 정말 맛있었지만
2시간 또 기다리라고하면 못사먹을 거 같음
30분 정도는 기다릴 수 있다 그럼 속초 갈 때마다 사먹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