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권 나라들 좋아했으면 통장이 거덜 났던지 아니면 돈 없어서 자주 못 가서 정병 났던지 둘 중 하나였음 분명
어릴 때부터 한자문화권 나라들 좋아해서 드라마도 일드대드중드 같은 것만 보고 영화도 엄청 보는데 왓챠에 평가해 놓은 거 보면 중화권이랑 일본 영화가 압도적으로 많음ㅋㅋㅋ
막 미국 뉴욕은 수많은 영화에서 아무리 환상을 심어줘도 별로 가보고 싶단 생각을 해 본 적이 없는데 중국일본쪽은 별 것도 없는 장소까지 촬영지 투어하고 다니면서 혼자 오타쿠처럼 벅차오르다오고 그래ㅠㅋㅋㅋㅋㅋ
우리나라랑 비슷해서 노잼이라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난 그냥 한자간판 흐드러진 풍경만 봐도 너무 좋아가지고..
내 이상형도 도포자락 휘날리며 붓글씨로 한자 잘 쓰는 사람임 ㅋㅋㅋㅋㅋㅋㅋ 우스갯소리로 나 혼자 사는 이유가 내 이상형들 백년 전에 다 죽어서 그렇다고 말하고 다니잖아 근데 웃긴게 아니라 진짜 다 죽어서 없는 것 같아ㅠㅠㅋㅋㅋㅋㅋㅋㅋ
일연중연 좋아하는 포인트도 한자 쓱삭쓱삭 잘 쓸 때 그냥 갑자기 반함ㅋㅋㅋ
중국 여행 가서 호텔 직원이 맛집 추천해준다고 종이에 주소 적어준 거 보고도반한 적 있어ㅋㅋㅋㅋ
아마도 난 한자 처돌이...
진짜 중국일본 가까워서 천만 다행임 분기별로 가도 재정 타격 별로 없으니까
어쩔땐 한 달에 한 번 씩도 가 옆나라들이라 너무 행복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