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람이 쏟아져 나오는 모습
광장에 있는 건물들에서 사람들이쏟아져 나오는 장면.
그 사람들 속에 내가 파묻혀버릴 것 같은
인파.
2. 융통성은 남다르구나
지하철 개찰구에서 교통 QR이 안찍혀서
멀뚱멀뚱 공안을 쳐다보니까
공안이
걍 넘어오셈
이러고 넘어갔어
융통성은 오지구나 싶었어
3. 디즈니랜드의 끝나지 않는 폭죽
디즈니랜드 문 닫을 시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폭죽.
우리나라는 9시에 끝난다고 치면
8시 30분부터 손님들 나가라고 은근 종용하잖아?
디즈니랜드는 끝날때가 오히려 파티임.
폭죽도 미친듯이 빵빵 터트리니
끝나는 시간에 맞춰 사람들이 안감.
그래도 ㅇㅋㅇㅋ 즐기셈
이러고 계속 화려한 폭죽터트림.
인상 깊었던 여행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