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만 끊고 아무도 안해
시간이 있어도 일정이 길어서 알아볼게 많은데아무도 알아보지 않아서 나혼자만 찾아보고 있어
나도 여행 좋아하지 않고 결정권자도(돈) 아니니까
내 카드로 가는게 아니니 컨펌 받는건데
뭐 원하는거 물어보면 나보고 알아서 하라그래놓고
나름 깔끔 가성비 평 좋은 숙소 결제 하려고 마음 먹었더니
어떻게 그런델 찾냐고 상식이 있냐며 욕먹어서 울적..
뭐 맘에 안 드는거 이해하는데
도대체 어느 선이 적당한지 이젠 모르겠어
호텔 호스텔 캡슐호텔 너무 많이 봐서 어지러워ㅠㅠ
나도 너무 빡쳐서 여행 안 간다고 알아서 하라 그러고 방에 들어왔는데
답답하다 숙소 비행기 또 투어 잡을 거 많은데 하..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 지치고 힘들다
이렇게 가기 전부터 맘 상해서 가는게 무슨의미인가 싶고
딱 맘에 들게 알아서 못하는 나도 자괴감들고
가고 싶지가 않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