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여행지 선정 기준은 내가 꽂혀서 가고 싶은 곳이라서 맘에 안 들면 그냥 혼자 간다 여행지 바꾸는 일은 있을 수 없음
만약 길게 가는 여행이면 비행기 결제 전까지 어떤 도시들 가고 싶은지 의견 어필 하라 하고 안 하면 나중에 여기에 대해서 말 얹지 말라함
여행 3주 전까지 어떤거 먹고 싶은지 어디 보고 싶은지 말하라고 하고 그거 반영한 일정표 픽스함
웬만하면 내가 이미 찾아보고도 안 하겠디 스루한 것들이 많아서 여행 출발하고 나서나 직전에 말하는건 무시함ㅋㅋㅋㅋ
대신 스케쥴은 널널하게 짜고 식사는 책임지고 맛있는 곳으로 데려가니까 불만 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