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기: 8월초
기간: 3박4일 (17시 출국이라 사실상 2박3일 일정)
예약: 하나투어에서 노쇼핑 노옵션 노가이드팁으로 4월 중순에 예약
인원: 우리가족은 60대 부모님 포함 5명이고 패키지 인원 총 16명
가격: 인당 125만원
간단 요약
예전보다 걷는거 덜하대서 걱정 안했는데 생각보다 힘듦 존나 걷고
중국인 조오오오오온나 많음 호텔에는 한국인 밖에 없고 관광지 가면 중국인 9할 외국인 1할
* 천문산: 여기가 하이라이트 같은데 간 날 안개 존나 껴서 망함 앞이 안보임
* 원가계: 처음 봤을 때만 우와 함 똑같은 경치를 그냥 다른 각도에서 계속 봄
* 대협곡: 물 색깔 예뻐서 사진 찍기 좋음
* 유리잔도: 사진 잘나옴
* VR체험: 한국인 돈뽑아먹는 용인듯 한국인 밖에 없음
* 보봉호: 관광객 노래 시킴
* 황룡동굴: 생각보다 안시원함
* 매력상서: 서커스 존잼인데 중뽕 심함
* 72기루: 낮에 보면 별 감흥 없음 야경 사진만 한장 찍고 오면 됨
* 사석화 전시관: 기대 안했는데 은근 볼만함
장점
1. 환전 안해도 됨 웬만하면 한국돈 받는데 안받는 곳도 있어서 알리페이 깔고 가면 좋음
2. 전체적으로 음식 먹을만 함
3. 전신마사지(발 포함) 인당 5만원 굿
4. 이동이 많고 복잡해서 자유여행 난이도 ㅈㄴ 높아보임 안전하게 패키지로 가는게 맞는듯
단점
1. 이틀동안 5만보 걸음ㅅㅂ
2. 사천항공 탔는데 기내식 맛없음
3. 길빵충 조오오오오온나 심함
4. 강요까진 아닌데 가이드가 어디서 보이차 사라 은근히 말하고 버스기사가 대추 팔고 그럼
살면서 한번은 가봐야 된다 <<< 솔직히 이정도는 아닌 것 같고
근데 부모님이 가고 싶어 하시면 최대한 일찍 가는게 좋을듯 늙으면 체력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