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일차 후기를 썼는데 덬들이 사진 이쁘다고 해서 너무 고마웠어🥹 이어서 2일차도 써볼게!!
첫날은 흐려서 좀 실망했는데 둘째 날부터는 확 개여서 다행이었어!!
사진 찍는 일정이 둘째 날에 싹 몰려있었거든ㅋㅋㅋㅋ
그래서 둘째 날은 사진이 좀 많아
2일차: 8. 4.(화)
이케부쿠로 - 신주쿠 - 도쿄타워 일대 - 몬 타카나와 뮤지엄 - 긴자
둘째날 여행 시작하면서 처음 찍은 건데 날씨 완전 좋지!!!
기온도 26-27도 이래서 바람도 시원하고 좋았어
처음 일정은 이케부쿠로였고, 토시마 구청 사진을 찍으러 다녀왔어 정확히는 구청 꼭대기에 있는 가든 테라스가 목적이었어 9시부터 오픈인데 좀 일찍 도착해서 근처 카페에서 커피 마시면서 좀 쉬었다가
오픈 시간 맞춰서 사진 찍으러 올라갔어!! 10층부터 5층까지 계단으로 내려오면서 천천히 구경할 수 있는 구조야 구조물 사이로 신주쿠 전경을 볼 수 있어서 좋더라고
근데 4층부터는 실내로 들어와서 내려가야 했거든? 문제는 여기가 구청 건물이다 보니까 다들 업무 보는데 문 열고 스윽 들어가야 해ㅋㅋㅋㅋㅋ 좀 머쓱하긴 하더라..
이후엔 신주쿠로 넘어와서 유명한 포토스팟들 들러줬고
점심은 신주쿠에서 쇼군 버거 먹었어 패티 한 장짜리 먹었는데 고기 양이 꽤 많더라 직원 추천대로 더블 시켰으면 절반도 못 먹을 뻔했어
점심 먹은 후엔 신주쿠 공원에 갔어 1년 전 겨울에 갔을 때도 너무 좋아서 이번에도 들렀는데 한낮이라 이땐 좀 덥더라고 쉬엄쉬엄 다녔어
이건 겨울에 찍은 사진!!!
개인적으론 겨울이 좀 더 마음에 들어
신주쿠 일정을 끝내고는 도쿄 타워 쪽으로 이동했어
그리고 계에에에속 그냥 원없이 찍어야겠다는 마음으로 계에에에에속 도쿄 타워만 찍었어ㅋㅋㅋㅋㅋ 1보 1찰칵 수준..
그러다 지쳐서 커피도 마시러 갔고
노을지는 도쿄 타워를 찍는 게 최종 목적이라 해질 때까지 잠깐 시간을 보낼 곳이 필요했는데 근처에 새로 연 뮤지엄이 있어서 다녀왔어
몬 타카나와 뮤지엄이고 나선형 구조가 특징이라 여기저기 관련된 오브제랑 작품이 있었어
6층 테라스에선 족욕도 할 수 있었어!! 시원한 물에 발 담그고 지나다니는 기차랑 노을 감상하니까 너무 좋더라고.. 문제는 여기서 노을멍 하다가 도쿄 타워 노을 시간을 놓쳐버림ㅠㅠㅋㅋㅋㅋㅋ
그래서 야경으로 노선 틀었다ㅎ


구경할 거 다 구경하고는 다시 긴자로 돌아와 하루 마무리로 닭꼬치에 술 한잔했다 생각보다 피곤해서 좀 많이 걸었나? 했는데 27000보를 걸었더라고..
이렇게 정리하니까 여행 다시 가는 거 같고 좋다🥹
3, 4일차도 곧 써볼게 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