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My observatory(HK)
홍콩 기상청 날씨앱인데 홍콩 날씨가 변화도 심하고 태풍여부가 중요해서 실시간 태풍 정보 볼 때 자주 씀
홍콩에서는 태풍경보가 level 5/6 이상 뜨면 출근을 못하고 자동 재택 전환이라(왜냐면 노동보험으로 상해 커버가 안 됨) 그 이상 뜨면 밖에 나가면 안 된다고 보면 됨. 그리고 주변 식당들도 다 닫아서 미리 슈퍼마켓이나 식당에서 먹을 거 쟁여놓아야됨. 이 레벨 뜨면 여는 식당은 맥도날드밖에 없다는 농담이 있음
그 레벨이상 뜬다고 태풍이 허리케인처럼 센 건 아니었었는데 아무튼.. 그렇습니다
2. uber 우버
택시는 우버로 다 잡을 수 있는데 나는 정식택시보다 일반차도 많이 타고 다니긴 함. 5분 이상 대기시키면 대기비도 나오긴 하더라고
광동어 못 하면 현장에서 잡는 거 리스크 커서 우버가 정답임
3. 구글맵
구글맵으로 지도 해결 다 가능함. 루트 찾을 때도 구글맵으로 하면 지하철 버스 다 뜸. 단점은 홍콩이 land without land라고 할 정도로 지상으로 다니는 게 아니고 육교랑 지상다리 연결구간이 진짜 많은데 그걸 잘 반영하진 않아서 다닐 때 돌아갈 수 있음. 또 센트럴이나 셩완 같은 곳 언덕 심한데 그걸 경고해주진 않음
4. Citybus
이건 버스앱인데 구글맵에 버스 시간 뜨긴 하지만 잘 맞진 않아서, 특히 차 막힐 땐 많이 틀리거든. 그래서 실시간 버스정보는 시티버스가 맞음. 이래도 퇴근 시간엔 많이 밀림.
5. Octopus
이건 옥토퍼스 카드앱인데 관광객입장에선 잔액 조회밖에 안 되긴 하지만 거주하면 이걸로 교통 보조금, 충전 등등 다양한 서비스가 가능함. 난 잔액 조회하려고 깔았음. 홍콩에서 거의 웬만한 로컬 식당을 포함해서 모든 결제가 옥토퍼스 카드로 가능해서, 옥토퍼스 카드는 생활 필수템임.
이거 말고는 관광용으로는 딱히 없는듯
살면 여기에 페이미, yuu, 모바일공인인증서 앱 등등 더 깔아야되는데 이건 살면서 알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