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생각 없이 갈수 있고 일 지장이 적고 덕질 때문에 일본 자주 가는 편이지만, “우리나라 속 작은 일본“ 이라는 둥 하는 일본식 호텔들 솔직히 별로임;;; 방금 인스타 알고리즘에 떠서 보는데 있던 건물 개조나 재사용도 아니고 일본식으로 새로 지었네...
일본 갈 돈 한국에서 소비하니까 좋단 말도 있는데 굳이..? 싶다. 한옥이든 한국식으로 훨씬 잘만들수도 있는데 이게 수요가 있나... 내가 별로인 건 일본 놔두고? 가 아니라... 왜 우리나라에 왜색 짙은 숙소들이 이렇게 늘어나나 싶은 거야. 그게 서양식처럼 편리하거나 확실한 장점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런 광고 카피도 좀... 내 알고리즘 때문인 건지 체감상 엄청 늘어나는 거 같거든.
차이나타운이나 재팬타운(이건 샌프에 있는 거)이랑도 다른 게 한국에 이주해온 사람들이 문화를 형성해서 만든 것도 아니고...
혹시나 나와 다르다면 너덬 생각이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