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번 2학기에 캐나다로 교환학생을 가거든? 근데 기숙사 입주날이 9월 5일인데, 엄마랑 둘이서 조금 먼저 가서 밴쿠버 같이 구경 좀 하려고 계획했었어
그래서 캐나다에 8월 31일 오후 1시쯤 도착하는데, 엄마랑 나랑 둘다 캐나다 자체가 처음이라서 그냥 밴쿠버 시내만 31일부터 9월 4일까지 다니려고 했거든?
근데 서치를 해보니 밴쿠버 기대보다 금방 보고 밴프를 꼭 갔다오라는 글들이 엄청 많더라구..??
그래서 갈까 생각을 해봤는데 내가 교환을 가는 거니까 캐리어가 거의 인당 2개씩이라 왕 많아.. 과연 그거를 들고 왔다갔다 할 수 있을지부터, 그걸 밴쿠버에 잠시 맡길 수 있다고 하더라도 그렇게 하면서 밴프까지 갔다올 이유가 있을까? 하는 고민이 드네 ㅠㅠ
만약 간다면 밴쿠버 시내 2박, 밴프 2박이면 충분할까? 렌트 못해서 어차피 투어 신청해야 할 것 같아
아니면 밴프 말고 차라리 빅토리아 아일랜드를 다녀올까 생각 중인데,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나는 어차피 4개월동안 밴쿠버에 있을 예정이니까 크게 상관 없어!!
우리 엄마는 광활한 자연을 좋아하는데 또 너무 무리하게 걷는 건 힘들어하는 스타일이셔..! 덬들의 조언 부탁해 고마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