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보험 없이 여행갔다가 크게 다쳐가지고 걔는 기절하고 (물리적으로 쉽게 구조할 수 있는 곳이 아니라) 헬기 불러서 응급실 실려가서 수술함. 근데 수술직후에 비행기 못타니까 그 나라에서 거의 몇주? 정도 살면서 병원 왔다갔다하고 치료 어느정도 끝난 후에 겨우 비행기 타고 귀국함. 근데 보험 없어서 거의 쌩돈 몇천만원 썼어. 그 친구 그 뒤로 여행자보험 전도사됨 여행간다고하면 무조건 보험들라고해. 그 나라 어디 위험한 곳도 전혀 아니고 선진국이고 그 관광지도 사람 엄청 많이 가는 곳이었는데 그런 식으로 다칠거라고는 꿈에도 몰랐대. 근데 대부분의 사람이 다 그렇지 누가 여행가서 다칠걸 예상하고 살아 그래서 최소한의 안전장치가 있어야하는데 그게 보험인듯...
잡담 내가 여행자보험 꼭 들기 시작한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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