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이서 여행을 갔음 근데 친구 A의 실수로 교통편을 놓침 (중요 물건을 숙소에 두고 옴)
근데 다들 별생각 없었음 여행하다 보면 그럴 수도 있다 생각하고 일정 수정함
교통편 놓친게 아침이었거든 근데 점심 먹다가 A가
그게 사실은 자기가 실수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고 변명함
솔직히 그런 상황도 아니었고 누가 물어본것도 아닌데 지난 일로 얘기하니까
에이 뭘 또 얘기하냐고 잊고 여행 재밌게 하자고 하고 넘어감
근데 저녁때 숙소 들어와서 또 자기가 그럴 수 밖에 없었다고 말을 먼저 꺼냄
당황스러웠지만 그게 뭐가 중요하냐고 바뀐 일정대로 여행 했으니 됐다고 넘어감
근데 다음 날 아침먹고 또 얘기함 ㅅㅂ 아무도 걔한테 왜 그거 놓고 왔냐고 말도 꺼낸적 없음
그냥 가만 있다가 갑자기 말을 꺼내서 자기 변명을 늘어놓음
이제 다들 빡치기 시작함 왜 아직도 어제 일로 이러냐고 그만 좀 하라고 함
근데 그날 저녁 먹고 숙소 들어와서 또 얘기함 ㅅㅂㅅㅂ
씻고 쉬자~ 하는데 갑자기 어제 그거 말인데 내가.. 하면서 얘기를 시작함
실수한 순간부터 아무도 걔 원망한적도 눈치준적도 없었고
다들 하하호호 넘어갔는데 계속 자진해서 얘기하는데 그게 사과도 아니고 다 자기 변명임
참고로 우리한테 그 일로 미안하다는 말 한번도 한적 없음 ㅋㅋㅋㅋ
그래서 대판 싸우고 여행 끝나고 3대 1로 갈라서서 손절함
더 빡치는건 그러고나서 다른 친구들한텐 자기가 꼴랑 물건 두고 온걸로 손절 당했다고 날조해서 우리 욕하고 다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