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에스콘필드(야구장)/2일차 비에이 투어/3일차 오타루&스스키노
4일차는 점심비행기라 바로 귀국
여기서 지금 1일차 야구장을 취소할지말지 고민이야....
내가 좀 많이 야빠긴 하거든 근데 야구장을 가려고 삿포로를 가는건 아니고 먼저 삿포로를 가기로 결정하고 어 삿포로에도 야구장이있네? 근데 여기가 엄청 좋은 야구장이라는데 마침 가는날 홈경기가 있네 하고 예매를 했거든
내가 예전부터 한번쯤은 해외에 있는 야구장도 가보고싶은 로망이 있었어서...
여행은 엄마랑 같이가는거고 엄마는 야구 딱히 흥미는 없는데 가끔가다 내가 같이가자그러면 가서 잘 즐기고 오긴 해 그래서 이번에도 엄마한테 물어봤을때 너가 가고싶음 가자 했어 그래서 일단 표를 한참전에 예매하고 이제 슬슬 계획 짜고있는데
야구장을 1일차에 다녀오면 거의 하루가 다 지날거란말이지.. 그럼 숙소 오면 거의 7시정도 될거라 저녁먹음 일정 끝인데 생각해보니까 삿포로 처음가는건데 야구장에 하루를 다 쏟는게 맞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
그리고 3일차 오타루에서 짧게 운하랑 오르골 보고 점심먹고 돌아올까 했는데 운하는 생각보다 별로인거같고 투어로 갈수있는 시마무이해변,카무이곶 여기가 예쁘더라고
근데 일본 야구장은 티켓이 취소가 안돼서 안간다면 6만원정도는 손해를 봐야해
내 지금 고민중인 선택지가
1. 그냥 원래 계획대로 간다
2. 1일차 야구장 6만원 손해보고 취소하고 스스키노, 삿포로역 여유있게 둘러보는 일정으로 바꾸고 3일차 오타루 투어(오타루+시마무이해변+카무이곶)으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