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돈 없다 돈 없다 하며 온갖 민폐 끼치다가 연 1회는 해외 가야한다는 친구 보면 빡침을 멈출 수 없음.....
국내여행 가거나 친구들 모임할 때마다 돈 없다고 하면서 눈치보게 만들고 결국 이동시간만 2~3시간 갔는데 집에서 하는 것 만큼도 못놀고 와;;
친구들끼리 좋은 밥 한끼 할려고 해도 돈 없다 해서 9천원짜리 허름한 백반집 가고, 숙소도 깔끔하고 인원수 다 수용할 수 있는 곳 빌리자니까 돈 없다해서 민박집 같은 곳에서 잠. 교통도 택시비 엔빵하면 결국 버스비가 더 비싼데 아득바득 40분에 한번 오는 버스 타자고 ㅈㄹ....
아무리 국내지만 그래도 여행은 여행인데 ㅈㄴ 그렇게 돈 모아서 일본 베트남 가서 3박 4일에 수백씩 쓰고오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는 1년에 한번은 나가셔야겠대...
ㅅㅂ 친구들이랑 외식에도 만원 이상 못쓰면서 해외여행을 왜 가냐고 진짜....제발 적당히 했으면 좋겠음ㅜ
그 정도로 짜치게 돈 모아야만 해외를 갈 수 있는 상황이면 그냥 안가는게 정상이라고 목구멍까지 차오른 걸 오늘도 참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