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벅이로 즐길 수 있는 여행이 있고, 나도 올레나 하이킹 정도는 좋아하는 편이라 그렇지만 확실히 운전은 있으면 도움되는 스킬인 거 같아. 못한다고 해서 여행을 갈 수 없는 건 아니지만, 할 수 있다면 움직일 수 있는 폭이 넓어지니까. P형이라서 갑자기 일정이 바뀌기도 하고 괜찮을 거 같으면 갑자기 렌터카 빌려서 움직이기도 하거든.
예전에 홋카이도 갔을 때 아직 눈이 있을 거 같아서 그냥 갔는데 생각보다 길이 깨끗해서 다음날로 바로 차 빌려서 비에이 다녀왔었거든. 그 때 본 풍경이 정말 아직도 기억날 정도로 좋아(길은 깨끗하고 들판은 눈에 덮여있음) 제주도는 말모...아예 좋아하는 코스가 있어서 그리로 돌아가기도 하고 해.
차 때문에 고생도 해봤지만 그래도 운전할 수 있는 건 좋은 거 같아. 운전할 수 없는 여러 여건을 제외한다면 운전은 잘 배워두면 좋지 않을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