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참고로 음식 맛에 크게 감흥이 없어서 유명한 집가도 음.. 그맛이군.. 하는 사람이야
1. 솔라리아스테이지 지하2층 마루니: 8종모듬튀김 먹었는데 맛있었음 명란튀김 짭쪼롬해서 맛있었는데 먹다보니까 아래에 깔린 튀김들이 살짝 눅눅해지긴했음 그리고 내가 다른 유명한 음식점들 타이밍을 잘맞춘건지 최대 15분정도밖에 안기다린거같은데 여기는 30분 기다렸어 4시30분이라는 애매한 시간에 갔음에도..내가 첫 대기자였고 안에 자리 많았는데 안들여보내주더라고 감당할 수 있을만큼만 주문을 받는건지.. 모르겠음
2. 멘야카네토라 츠케멘: 난 후쿠오카에서 먹은 식사중에 여기가 젤 맛있었어 담에 가면 또 갈 것임 짠가? 근데 걍 맛있음 안에 고기도 부드럽
3. 요지즈카 우나기야 장어덮밥: 그냥 특별할거없는 장어덮밥.. 맛있었음 내가 젓가락을 까서 일자로 잠깐 놔뒀는데 종업원이 다시 가로로 놔준게 인상..적이었음ㅋㅋ
4. 키와미야 함바그: 대기 5분도 안하고 들어갔어ㅋㅋ 옆에 줄이 길어서 나는 그게 당연 키와미야줄인줄! 거기 잠깐 서있다가 뭔가 이상해서 보니까 멘야카네토라 줄이더라.. 암튼 맛은 있는데 기름 너무 튀고 걍 존나 빨리 먹고 일어나야할거같은 분위기와 메뉴여서(기름때문에 핸드폰도 못하겠더라ㅋㅋ) 담에가면 후순위일듯?
5. 세븐일레븐: 더쿠에서 여름에도 오뎅있는 편의점리스트 알려줘서 숙소에서 젤 가까운데 갔는데 없어서 다른지점으로 벅뚜벅뚜 열심히 왔던길 다시 걸어가서 얻어냄 안에 소세지들어간 어묵이랑 곤약, 무, 두부 이렇게 4개 먹었는데 맛있었어 겨자보다 와사비 찍어먹는게 더 맛있더라 그리고 우리나라에도 아이스고구마맛탕 들어왔으면 좋겠다! 존맛ㅠ
6. 신선산도: 11시반쯤에 갔는데 멜론 남아있어서 그거 먹음 맛은 있는데 편의점 생크림샌드랑 뭐가 다른지 잘 모르겠고...
7. 판쵸나폴리탄: 우동집갈까 여기갈까 하다가 여기갔는데 맛있어 스몰로 해도 양 많음 거의 현지인이고 직장인들이 후딱먹고 가더라
8. 마에다야 모츠나베: 기대 많이했는데 음.. 맛은 있는데 기대했던 감동의 맛은 아니었어 짜다고 그러는 사람 있던데 난 전혀.. 전에 오사카 갔을땐 짜고 물리고 난리였는데 후쿠오카에선 음식이 짜다는 생각 못했어 오히려 좀 짰으면 좋겠더라 안짜서 찍먹장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음 만약 담에 또 가게된다면 대창추가 꼭 할 듯
9. 봄바키친: 그냥 예상가능한 맛있는 맛~ 추천
10. 미츠이모타임 고구마아이스크림: 먹어라. 고구마아이스크림이랑 안에 맛탕이랑 만나면 쫜득하구~ 달달하구~ 츄베룹
11. rec커피: 아이스라떼먹음 산미가 좀 있는 커피인듯? 근데 나는 커피중에 먹으면 머리아파지는 원두가 있는데 여기가 그랬음
12. 이모야킨지로: 담엔 안감.. 굳이? 그냥 휴게소에서 파는 고구마튀김에 맛탕소스 많이 뿌려놓은 맛
전체적으로 평이 맛있었음 정도의 건조한 감상밖에 없네ㅋㅋㅋ 암튼 잘먹고 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