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 공항이 진짜 최정점이다
체크인 전 택스리펀: 키오스크 두개 뿐(하나 모르겠는거란 하나 글로벌블루)
직원 없음 설명 제대로 없음 오늘은 어디 단체 관광객까지 와서 새치기하고 난리남
홈페이지 보면 체크인 전에 택스리펀을 해야만 짐에 넣어서 부칠 수 있다고 함. 하지만 직원도 없고 키오스크도 없고 새치기 난리나서 걍 포기하고 핸드캐리로 면세 용품들 들고 들어옴.
체크인 후 택스리펀: 훨씸 나음. 짐 확인한다더니 랜덤인듯. 나는 안 했는데 앞에 레바논 부부는 제발 택스리펀 해달라고 하는데 직원이 물건 부쳐버렸으면 안된다고 함.
자동출입국: 나는 되는데 신여권 쓰는 남편은 안됨. 줄서래. 근데 출입국심사 줄 미쳤음. 우리 보딩 얼마 안 남았는데 괜찮냐니까 괜찮다고 하고 지금 40분째 기다리는 중.
항공사 직원한테 괜찮냐니까 어 우리 출입국 심사 많이 느린거 알고 거기에 100명 정도 stuck 된거 아니까 걱정말래 시발 ㅜ 실성해서 웃음
피자로도 용서가 안된다 걍 안올게요...
(참고: 공항은 출국 4시간전에 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