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중어 하고 다른 사람은 못 하는데 출장으로 한국인들 안 가는 중국 도시 갔거든
난 혼자 다니는 거 좋아해서 그 사람한테 필요하면 연락달라고 하고 따로 다녔는데 그 사람이 중국어 벽 더 느꼈는지 식사 때마다 연락 오긴 했음
영어메뉴판이 일단 프차정도만 있을까 말까임
외국인 관광객 잘 안 다니는 곳은 중어메뉴판밖에 없음
노포 이런 데는 중국인 상대로만 파셔서 중어로 빨리 이야기 안 하니까 메뉴도 미리 안 정했냐고 혼났음
번호 부르는 것도 중어로 해서 외국인들은 가지도 못 하겠더라
중국인 인기집은 외국번호 대기도 막아놓아서 오픈런한 곳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