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디즈니랜드 다녀왔어!
우선 티켓은 얼리파크인하고 DPA3개 묶은거 구매하고, 파크 들어가서는 더피 퍼레이드 자리 지름
갠적으로 평일에 가면 아무것도 필요없겠다 싶었음.
랜드 도착 8시 15분이었고 얼리파크인 멤 중에서도 극초반이었어. 내 앞에 대여섯명 있는 정도?
짐검사 꼼꼼히 하더라 ㅋㅋ 일단 파크 앞에서 30분 기다려서 9시 땡하자마자 들어감.

날씨는 하루 종일 이랬음
사람 없는 신데렐라 성 ㅋㅋㅋ
그치만 난 프로즌으로 뜀
프로즌 구역인 디즈니씨와 비견해서도 별로 딸리지 않는 느낌이더라
그리고 뭔가 좀 더 프로즌 같아 ㅋㅋㅋㅋ
얼리파크인 하니까 사람 따윈 없죠
2번이나 탐 ㅋㅋㅋ
디즈니씨보다 째금 더 스릴 있어. 근데 이야기 구성은 디즈니씨가 더 낫더라.
이후 오큰 썰매탔는데 ㅋㅋㅋ 이거 7초나 타나? 어, 이게 끝? 이런 느낌 ㅋㅋㅋ
바로 이동해서 곰돌이 푸 탔어. 요렇게 4번 타는 동안 기다림 없었음 ㅋㅋ 얼리파크인 최고시다
요때쯤 파크 일반 개장해서 사람이 쏟아져 들어오기 시작함.
그 사람들 프로즌 가는데 나는 거슬러서 아이언맨 구역으로 갔어.
하이퍼 스페이스, 아이언맨, 앤트맨 전부 10분 이내 대기로 타 클리어했고.
뭣보다 이 동네가 너무 시원한 것이야 프로즌구역하고 요기가 가장 시원한 구역임
이후에 점심먹고(프로즌 존에서 무슨 사슴인가 먹었는데 비추야 느끼 ㅠ)
점심먹은 후에 땡볕이 시작되어 미키필하매직 갔어
시원하기도 하고 옛날 동심으로 돌아가는 느낌이라 좋았어 퇴장 전에 한번 더 감 ㅋㅋ
이제 완전 더운 구역으로 간다.
바로 토이스토리 구간
여름에 가는 덬들은 되도록 오후에 배치하는게 좋아
너무 덥다 더워 ㅠㅠ

가는 길에 만난 닉주디
남들 사진 찍느라 줄 서 있는데 멀리서 줌 땡김 ㅋㅋㅋㅋ

보는 것만으로도 땀나는 거 같다
토이스토리, 미스틱 매너, 그리즐리가 이동네에 모여있는데 여긴 에어컨이 없는 동네라고 생각하면 된다능 ㅋㅋ
개더워 ㅠㅠㅠㅠㅠ
RC카 존잼. 너무 짧아서 아쉽지만 꼭 타라
나는 25분 대기. 땀 한바구니 흘림
이후 미스틱 매너랑 그리즐리는 DPA 썼어.
미스틱 매너만 10분 정도 걸리고, 그리즐리는 그냥 들어갈 정도였음.
이후 그리즐리 줄이 적길래-15분 정도 대기- 다시 줄서서 탔어
그리즐리도 넘 재미있당!

출출해서 간식 사먹음
너무 더워서 슬러시도 먹음 사진이 없고 ㅠㅠ

갠적으로 더피를 좋아함
퍼레이드 보러 갔는데 역시 더움 ㅋㅋㅋㅋ 그래도 너무 귀엽고 재밌고 예뻤다능
퍼레이드 끝나고 어플 보면서 시간대 짧은거 다시 달림
왓츠어 스몰월드-노대기
하이퍼 스페이스-5분 대기
프로즌-10분 대기
RC카-15분 대기
이렇게 달리고 불꽃놀이 보고 나왔어.

야간에 너무 예쁘니까 마지막 불꽃놀이도 꼭 봤으면 해.
솔직히 디즈니 즐기기에 적당한 크기에 스릴도 넘치는 놀이기구 많아서 넘 좋았는데
개더워서 ㅠㅠㅠㅠㅠㅠㅠ
손풍기, 데오드란트 물티슈, 양산, 접이식 방석 꼭 필요해
그래도 대기시간 짧아서 몇번씩 탈 수 있던건 좋더라
겨울에 함 더 가고 싶어
이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