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진짜 좋아해서 9개월 정도 혼자 다닌 적이 있어
중간중간에 동행도 많이 만나서 다녔는데 혼자 있을땐 내가 즐기고 감동 받는 것들을 바로 옆에서 나눌 수 없다는 게 제일 아쉬웠어 그 전에도 혼자 많이 다녔지만 혼자 다니는게 길어지니까 갑자기 현타도 왔었음
빠니보틀도 혼자 오래 다녔다보니까 나랑 비슷한 생각 했더라고?ㅋㅋ
재밌는건 20대때 혼여하면서 만났던 동행들이 30대까지도 여행 메이트 되어서 같이 다니고 있어ㅋㅋ 혼여하는 사람들끼리 만나서 원래 친구들보다 더 잘맞는 부분이 많아
덬들도 여행하다 만나는 인연들을 잘 유지했으면 좋겠음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같이 다니고 싶은 때가 오네ㅋㅋ
사진은 혼자 한달살기 했던 콜롬비아 메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