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한국에서도 바다 자체를 많이 안 가봐서... 초딩 때 수영복 입고 가본 적은 있는 거 같은데 성인 되고 나서는 호주 본다이비치만 가봤어 근데 호주는 래쉬가드 이런 거 ㄹㅇ 1명도 안 입는다길래 투피스 수영복 입고 갔었거든 근데 이 수영복 좀 구려서 새로운 수영복 사려고 하는데 7월에 에노시마 가거든? 거기 분위기는 어떤지 혹시 가본 덬 있을까 래쉬가드 같은 거 입고 돌아다녀도 눈치 안 보이고 괜찮을지...
남들 눈치 볼 필요 없다는 건 아는데 이거 걍 내 성격이라 안 고쳐짐 최대한 안 튀고 싶어서 물어봐 ㅠ 아님 수영하지 말고 걍 짧은 티셔츠에 반바지나 입고 발만 적시고 놀까... 바다에서 놀아본 적이 많이 없어서 ㅜ 어떻게 할지 고민이네 애초에 7월 초라서 그때 사람이 많이 있긴 할까 싶고 사람도 없는데 나만 비키니나 래쉬가드 입고 돌아다니면 개뻘쭘할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