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많음 노트북만 있으면 되는 프리랜서임
돈은 안많음 호화여행 안하고 적당히 타협하면 갈수는 있는 수준
근데 대자연 박물관 미술관 건축물 유적지에 관심이 없어서 그런가 여기저기 찾아봐도 아 가고싶다 싶은 곳이 없음
주변에서 한살이라도 젊을때 가봐라 시간될때 가라는 소리를 몇번 들어서 좀 고민되는데 왜이렇게 안땡기지.. 막상 가면 다를까?
지금까지 제일 만족스러웠던 여행은 대만이랑 베트남
대만은 챗지피티한테 제일 깔끔한 동네, 한국으로 치면 송도 판교 같은곳 알려달라해서 거기 호텔잡고 낮에 카페랑 도서관 가서 일하고 저녁에 산책하고 맥주 한잔했던거
베트남은 리조트에서 바다보면서 쉬고 택시타고 카페가고 밤에 맥주 한잔했던거
유럽도 이런 스타일(관광지 피하고 낮에 일하다가 밤에 술한잔)로 다녀오면 좋으려나 싶다가도...그럴거면 굳이 유럽까지 갈 필요가 있나 그돈으로 동남아를 몇번 더 가지 싶기도하고 맘이 오락가락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