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무통, 뉴발, 아디다스, 살로몬, 나이키 등 여러 브랜드 운동화를 신어보았으나
신발의 무게는 발의 피로도와 크게 상관없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고 있음
이게 한 1.5만보? 걸을 때는 솔직히 차이를 잘 몰랐음
근데 한 2-3만보로 가니까
어떤 브랜드 운동화는 가볍고 편하지만 일정 끝나면 발바닥이 찢어질것 같이 아팠거든?
난 그래서 그냥 원래 다 그런줄 알았음
근데 신발 바꾸고 난 다음에 딱딱하고 무거운데
이건 오히려 3만보씩 하루 종일 걸어도 발바닥이 전혀 아프지 않음 (하물며 다리도 덜 아파)
순례길 같은거 걷는 사람들한테 추천하는 신발도 따로 있는거같고..
이게 나랑 맞는 신발을 만나서 변화를 체감한건지
신발마다 결국 기능 차이가 있는건지 궁금해지더라고
아무튼 한 번 나랑 맞는 신발을 알고 나니 모든 여행에 운동화를 걔만 챙겨가게 됨
다른 옵션이 없어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