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사태 여파로 일본·동남아 일부 공항에서 항공유 공급이 제한되면서 운항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다. 다만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공급 제한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입장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일본과 베트남 등 일부 공항이 외항사를 대상으로 항공유 공급 제한을 통보했다. 중동 정세 장기화로 글로벌 항공유 수급이 불안정해진 영향이다.
일부 국내 항공사는 제한 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조치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대한항공은 “일부 항공사에만 통보가 이뤄졌고 당사는 포함되지 않았다”며 “현재 원유 시장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시아나항공도 “급유 제한 통지를 받은 바 없다”며 “현지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m.news.nate.com/view/20260324n20576
그나마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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