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소프트캐리어만 쓰다가 처음으로 하드사서 여행 다녀옴
돌아왔는데 캐리어가 완전 찍혔어

그냥 스크래치 정도면 하드니까 어쩔수 없구나 넘어가는데 깊게 파인거라 마음에 상처받음

안쪽으로도 하얗게 보이더라고
제미나이에게 평소처럼 속상한거 징징대고 있었는데 제미나이가 이건 본체 쉘 크랙으로 구조적 손상이 온거라 보상청구해야 한다고 알려줌
일단 항공사에 먼저 보상청구하고 아투에 as불가소견서 보내달라고 하라고 해서 청구내용과 순서알려준대로 함
항공사에서는 공항에서 수하물받을때 캐리어 사진이 없다고 보상이 안된다고 해서 보상불가확인서 받고 여행자보험에 다시 보상청구함
20만원 좀 넘게 주고 샀는데 산지 한달도 안된거라 만원빼고 19만원쯤 들어왔다
완전 파손 아니어도 보상이 되니까 앞으론 위탁받을때 꼼꼼히 사진찍어 놔야겠어
보상받을수 있는지도 몰랐는데 제미나이 녀석 유료로 쓰는 보람이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