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쓰려다 실패한 3월초 삿포로여행기 with 엄마(+카드추천)
십몇년전에 비에이투어 업체 하나 딸랑 있던 시절에 삿포로가고 이번에 첨 갔어 ㅋㅋ 엄마랑 여행도 십몇년만이구
그래서 숙소랑 최대한 내 여행과 달리 엄마에 맞춰봄~~
1. 뱅기는 에어부산 특가할때 구매해둠
오전-오전이라 돌아오는날은 점심뱅기임
아쉬울줄 알았으나 엄마모시고 4박5일은 막날 둘다 지침이슈로 좋았다
막날
점심뱅기라 신치토세공항 아침에 오니 국내선 유명 디저트들 줄 짧았오
아침 호텔조식을 먹고와서 밥은 패스하고
스노우치즈랑 키타카로 바움쿠헨 , 오타루 카마에이? 어묵 구매하고
가루비 자카리코 즉석튀겨주는거 줄서서 먹음
도쿄역에서 허탕쳤는데 여기서 먹어봄
줄이 길다면 꼭 먹어봐야할 맛은 아님. 포슬포슬한 감튀에 시즈닝이 약한?
애들이 먹기는 좋아
(난 삼십.. 짭짤한게 좋은 삼십대)
한번정도는 먹어볼만함
이거먹고 키타카로가서 아이스크림 먹음.
키노토야는 줄이 매우 길어 그러니 꼭 삿포로시에서 지하쇼핑에 있음
거기서 먹구와
맛은 키노토야 승!
줄은 참고로 스노우치즈, 키노토야, 삿포로농학교, 가루비만 있었음.
2. 숙소
여행방에 료칸질문함
답변과 달리 선택은 ㅋㅋㅋ 조잔케이 유라쿠소안 1박함.
엄마는 온천을 좋아하심
그래서 노보리베츠를 가려했으나 도저히 도저히 내가 료칸느낌이 살짝나고 리조트형을 가고싶지않아서 막판에 바꿈.
사실 인스타 하트내역을 보면서 계획을 짜다보니 3년전부터 몇번이나 누른 사진들이 다 유라쿠소안 개인탕이길래 감.
원래는 다이치 스이잔테이 가려했는데 둘 다 술 안먹고 위도작아서 계속 먹을꺼주는것 보단 전세탕 선택함.
송영버스가 있으나 예약이 빨리 마감이라 갓파라이너 예약함.
여기서 팁-!
체크인할때 담날 삿포로가는 셔틀 되냐고 물어봐
대부분 자리있는듯.
나도 2명 가능하다해서 바로 갓파라이너 취소하고 돌아가는날은 송영버스탐.
팁2-!
조식신청할때 창가석 요청해봐
주로 7:00, 9:15 가능하다함. 난 9:15 창가석 요청했는데 뷰가 정말 좋았다
마침 눈이 펑펑내려서 엄마가 정말 좋아하심
참고로 유라쿠소안을 안가려했던 이유는 석식이 맛없단게 공통평이었고
역시나 맛 없었다.
엄마가 료칸도 첨이고 가이세키도 첨이라 신청했지만 석식은 꼭 안먹어도됨 ㅎㅎ
조식은 먹을만함
전세탕 4군데, 대욕장 노천탕 총 6번 이용함
전세탕은 거의 한국인들
호텔 비율은 한국반 일본반이었음
나중엔 한국말로 서로 이방 저방 설명해주고 서로 사용했다고 양보하고 좋았엉~ 그 전세탕 더우니 (당연함)
갈때 물이나 마실꺼 챙겨가~~
나는 새벽 4시부터 일어나서 5시부터 온천가자는 엄마때문에 ^^*
모든 전세탕을 이용했고
양쪽 끝 두 탕이 좋았어~ 마침 새벽부터 눈이 와줘서 눈내리는거보며 노천탕 즐겼는데~ 이런 비싼델 왜가냐 했던 엄마가 여행돌아와서 젤 좋았던 순간이라함.
원덬은 남쪽살아서 그런 눈은 십몇년만에 보긴함 ㅎㅎ
엄마가 눈보러간거라 더 좋았을지도
아 방안에 핸드드립+원두있어
5시부터 온천하면 커피내려마실 시간까지 생김 ㅋㅋ 디저트랑 같이 커피도 마셔봐
삿포로 시내는 크로스호텔 트윈룸 3박함.
나라면 아침부터 밤까지 샤핑하는게 일본여행스탈이라 잠은 젤 저렴한 흰 침대위주로 찾는데~ 어무니 모시고 가서 우선 대욕장 있는곳으로 추림.
스스키노 비아인 삿포로랑 삿포로역 솔라리아 니시테츠? 랑 매우고민했는데~ 가운데 잡는게 왔다갔다 편할것 같아서 크로스호텔로 잡음.
가고보니 호텔에서 온통 부모님 모시고 온 한국사람들만 봄.
대욕장이든 엘베든 조식당이든 온통 한국시람들인데 다들 나같이 부모님 모시고 왔길래 효도호텔로 좋은곳인가보다 싶었음.
단점- 물 안줌
내기준 꽤 비쌌으나 물 안줌. 대신 층마다 정수기 있고 물병이 방에 있음.
장점- 중간에 위치
스스키노갔다가 삿포로역 가는 사이에 있어서 중간에 엄마가 호텔가서 1시간정도 쉬기 좋다.
대욕장은 사실 작고 걍 그러함.
엄마가 료칸이 비싼이유가 잇다함 ㅋㅋㅋ
이유는 탕이 너무 낮아서 몸이 앉으면 반정도만 물이 있음..
그래도 없는것보단 나음.
매일 탕에갔다오니 덜(?) 피곤하도 좋다함.
조식은 1번만 신청함.
나름 스프카레존도 잇고 훗카이도 우유, 버터, 아이스크림 등 먹을만함.
그 3300엔 주고 먹을정도는 아니고
나는 카드할인받으려 1박씩 최저가찾아서 나눠 결제했는데
특가인지 하루만 조식포함이 매우 저럄해서 하루만 신청했고~ 체크인시 다른날 먹어도 되냐고 묻고 막날 먹음.
위치는 jr역에서 8분정도라 공항오고가기 좋아
스스키노역까진 15분정도 걸림.
일부러 트윈룸에 좀 넓은방했는데
(사실 제루싼 스몰더블룸 하려했음)
엄마는 잠만 자는데 비싼방 필요없다 했지만~ 오자마자 트윈침대에 방 넓어서 좋다하심 ㅋㅋ 방은 캐리어 두개 펼쳐도 매우 여유있고 넓음.
3. 투어
비에이 투어는 엔데이트립으로 함.
매우매우 고민했으나 알짜배기 3군데만가고
늦게 출발하고 (8:30)
관광지에서 다른투어보다 시간여유가 있는편.
단점은 쥰페이 확정이 아님.
투어장소가 오도리공원 티비타워앞이라 숙소 5분컷이라 좋았음.
참고로 부모님 모시고가면 멀미약 비상으로 챙겨가자.
꼬불꼬불하니 멀미하셨음.
엄마가 십몇년전 나 크리스마스트리에서 사진찍은거 보고 가고싶어해서 갔는데 ㅋㅋㅋ 그렇게 먼지 몰랐다규.. 길이 너무 꼬불햇다고
왕복 6시간
한번만 가보면 될 곳이라고 ㅋㅋㅋ
탁식관 자작나무 숲길이 젤 좋았고 기대햇던 트리가 젤 실망이라함.
그치만 프사는 트리임.
(칭구분들 프사도 트리임)
쨌든 늦게출발하는게 부모님 체력에도 좋은것 같음.
그리고 점심시간이 긴편이라 나는 그냥 혼자 쥰페이 식당 도전했고~ 사람이 텅텅비어서 엄마랑 맛있게 먹구옴 ( 점심이 늦은편이라 사람 없었던듯)
맛있었엉 ㅎㅎ 기억해 쥰페이는 4마리!!!
단지 먹고 또 버스타니 엄마가 멀미를 했을뿐.
그리고 비에이가는 휴게소에 감자칩이랑 요거트 팜.
맛있다는거 두개 다 샀는데 연두색이 증말 맛남~ 돌아오는 휴게소에는 안팔았으니 보일때 사!
비에이에도 못 봤어. 감자칩은 비쌈(270엔) 그래도 김맛 맛있었음.
쟁길정도는 아님 레이즈 김맛 씨유나 이마트에 팜.
그거 먹으면 됨!!
비에이는 대부분 현금결제임
그치만 쥰페이는 알리페이가 되서 네페나 카페가능.
고로 현금안씀.
4. 교통
리무진타려다 시간이 오래걸려서 jr탐.
아무생각없이 자유석으로 젤 빠른거 샀더니 3분 뒤 출발이었음
사람 넘치게 많았고~ 공항이라 자유석 앉아갈줄 알았으나 손잡이도 잡기 힘들었음. 육십넘은 엄마한테 좀 미안했음.
시간여유있음 담 기차타도 되냐고 역무원한테 물어볼텐데..
근데 다른글보니 다음 자유석 타도 되는 것 같음.
그래서 돌아오는날은 미리 삿포로역에서 지정석 예매해둠.
엄마는 굳이 안그래도 된다했지만..
타보더니 지정석이 좋긴 좋다함 ㅋㅋㅋ
얼마차이냐냐길래 7천넌이랬더니 더 내고 탈만하대.
부모님 모시고가면 다들 꼭 지정석이나 리무진예약해.
40분 은근 길더라 휴
5. 먹방
-잇핀
갓파라이너 타기전에 니세코빌딩점 가서 부타동 먹음.
1시쯤 도착했는데 웨이팅없었고~ 첨 먹어봤는데 쏘쏘했엉
그 고기가 좀 탔더라 그래도 가격대비 웨이팅 안한다면 먹을만함
아는맛임. 가격도 저렴함편.
위치는 스스키노 가는 지하통로에서 맥도날드가 보이면 그 건물 들어가면 지하1층에 있음 ㅋㅋ
- 돈까스 아오키
오도리공원점 감~ 점심에 갔고 잠깐 메뉴보면서 기다림.
로스카츠 하나 히레카츠 하나 시켰는데
로스카츠 매우 실망함. 느끼하기도 했지만 고기가 매우 질겼음.
내 돈까스인생 가장 질겼음. 히레는 부드럽고 괜찮았어.
차라리 마이센이 훨훨 맛있었음.
다른 돈카츠집 봐뒀는데 웨이팅있을까봐 여기간건데 먹을게 많다면 굳이 추천하진 않음. 간다면 히레추천(사진)
- 네무로 하나마루 스텔라점
원래 먹을 생각이 아니었으나 배가 안고파서 간단하게 스시먹자!
하고 평일 저녁 웨이팅 걸었더니 앞에 72팀
주변에 쇼핑하러다님~ 대략 2시간 10분쯤 쇼핑하니 내 번호불림.
불리고 바로 내부 웨이팅임 ㅋㅋ 밥 묵는게 아님 ㅜㅜ
한 15-20분 기다리도 좌석 안내받음.
정말 작게 한국어 있고 주변에 한국분들 많았음.
무난하게 연어 새우 참치 장어 이런걸로 시켯고~ 생맥주랑 훗카이도식 닭튀김이라는 쟌기?도 시켜봄.
원래 호테이가서 야식으로 먹으려했는데 옆테이블에서 먹는거보고 시킴.
시키지마삼
남김
구냥 특별한거없는 후추향나는 닭.. 그냥 갓 나왔다는 장점뿐 별루
스시도 걍 그랬음 내기준 스시잔마이보다 맛없었음..
내 생에 이런 흐물하고 맛없는 장어초밥은 첨 이었으
그나마 연어 새우가 무난. 생맥주가 젤 맛있었다!!
옆테이블피셜 레몬사와도 ㅈㄴ 맛없다함 바로 인상쓰심.
쨌든 가격은 정말 가성비 좋으나 백화점 지하에서 초밥 사서 호텔에서 먹는게 나을뻔했다~~
굳이임. 비추
-토리톤스시 마루야마점
오픈런함 11시오픈인데 10:20-30분쯤 도착함.
훗카이도는 먹방여행인데 디저트빼고 다 실패해서 맘이 초조했음.
여긴 옛날부터 가고싶었던지라 지하철타고 엄마랑 옴.
평일기준 나랑 비슷하게오면 첫타임에 들어감.
오 미미임!!!!!
칭구가 오후에갓을때 한정메뉴 인기메뉴 없었다 해서
나는 오늘의 스폐셜메뉴, 한정메뉴, 인기메뉴 위주로 돈 안보고 걍 시킴ㅋㅋㅋㅋㅋ 미미임!!! 삿포로와서 드디어 먹방을 성공함.
새우도 여러종류먹고 장어도 여러종류 연어도 여러종류먹음.
다 맛있음 군함도 맛있는데 해물군함인가? 그게 젤 별로였음
가격도 젤 저렴하긴함.
연어랑 장어중에 구운거 바로 나오는거 바로 먹어봐
따뜻한데 불향에 입에서 녹음. 엄마랑 배터지게 먹고 생맥주도 한잔시키고
6300엔쯤 나옴. 우니빼고 (안머금) 대체로 비싼 한정만 시켰는데도 가성비 좋아.
새우먹자마자 녹진 달달 엄마가 넘 싱싱하다함.
여긴 줄설만하고~ 오픈어택이 젤 좋은듯해
먹고 배부르니 15분거리 마루야마공원 산책갔다가 근처 카페가서 커피한잔한게 두번째로 엄마가 좋았다함 ㅋㅋㅋ
당연함 이때까지만 여유있었음^^*
(난 뽝센여행파..)
이애 강추-! 1피쓰식 나오는 두꺼운 장어 어쩌고인데
배터질것같은데 엄마 화장실간사이 하나 더 시켜먹음 ㅋㅋ
사진찍지말고 나오자마자 바로 먹어
뜨거울때 먹어야 맛있음.
여기가 엄마랑 나랑 뽑은 원픽!!!!!
- 야끼니꾸 츠마베
여긴 핫페퍼로 미리 예약함
4:30이랑 10시라 4:30 예약했고~ 여기야말로 한국말만 들렸다 ㅋㅋ
일본여행 1n차 야끼니꾸는 첨이었고~ 리뷰보고 정독한다음 맛있다는 부위만 3종류 단품으로 시킴. 생맥주와 엄마사랑 버섯도 시켜서 구워먹음.
하지만 엄마피셜 젤 별로였다함… ㅜㅜ 젤 비쌌는데 힝
너무 특수부위 기름진걸로 시켜서 그런지 너무 느끼햇다함.
갈비살 치마살 채끝살 시켰고
젤 비싼 채끝살이 젤 별로였다함..
사유 내가 먹어도 느끼했음 거의 핑크였다 ㅋㅋㅋ
갈비살이 그나마 나았음. 한번 경험한걸로 만족함.
탄산이나 아이스크림 평소 안먹으시는데 나오자마자 찾음 ..
생맥주로도 해결이안됐나봄
끄응
9천몇엔 나옴.
+
하겐다즈 샌드? 내가 궁금해서 사드림
최고 맛있다하심 ㅋㅋ 카라멜맛 맛잇드라 비싸서 글치
아래는 내가 일본여행가면 꼭 사먹는 아이스크림 맛잇오
추천함
-다이치 징기스칸
여기서 검색해보고 찾아둔 곳인데 전화예약만 되서 우선 삿포로감ㅋㅋ
호텔체크인할때 부탁함. 본점은 늦은시간만 있어서 2호점 전화해보라해서 2호점 예약함. (맞은편)
리뷰보고 우선 양고기1 목심스테이크1 이르케 시키고 숙주랑 삼국밥? 스몰로 시킴. 술집처럼 오토시 자릿세 인당 있고 마실것 인당 시켜야함.
나는 생맥주 엄마는 콜라
보고 맛있는거 더 먹으려했으나 은근 양이 많음 ㅋㅋㅋ
엄마가 멀미영향으로 좀 덜 먹어서 내가 다 먹음.
스테이크 고기다 더 부드러워서 그런가 엄마는 연신 그게 더 맛있다함.
삼국밥은 밥 + 가쯔오부시+ 계란 간장밥임.
나름 괜찮음 스몰 먹어 양 은근 있어.
저렇게 먹고 한화 6만원 안된듯.
엄마는 양고기가 거의 첨이었고~ 냄새나는거 아니냐 걱정했지만 전혀 냄새안나고 맛있었다함.
두번째 맛집으로 뽑음 ㅋㅋㅋ
이모들한테도 자랑함.
리뷰보니 본점 분점 차이없다하니 분점도 도전해봐 사람 많이 없고 괜츈
- 기타 (카페, 빵, 디저트)
1. 바리스타트 커피
라떼주문함 비에이우유에 산미없는거 770엔
부드러운 라떼였음
-끝-
2. 러브에스프레소
일찍일어난김에 모닝카페찾다가 감
아이스 라떼/ 핫 라떼 둘다 2샷으로 시킴. 온니 캐쉬만 가능
(유일하게 현금쓴곳)
2샷으로 해서 그런지 바리스타트보다 커피가 진해서 맛있었움.
아이스나 핫 둘다 맛있었고 2잔 1360엔.
여기 커피가 젤 맛있었다.
아쉽게도 머메이드 커피를 못가 라떼비교를 못했지만
나는 러브에스프레소 2샷> 바리스타트
1샷은 좀 밍밍할것 같긴함.
3. Mashu
마루야마 공원앞에 있오. 정원있는 조그만한 카페고 카드결제가능.
토리톤스시먹고 배꺼트리며 오기 좋아.
디저트 샌드도 유명한듯하나 (일본인들한테) 배불러서 아메두잔시킴.
운좋게 안고싶은 자리가 있었고 커피도 한국서 먹던 아메라 좋았음.
가격대는 있는편 커피 750엔
근처 모리히코랑 고민하다가 눈 정원뷰 보고싶어서 여기로 옴.
조용한 카페임.
4. 키타코보 (비에이)
밥 먹고 시간남아서 예전부터 가고팠던 비에이 카페감.
커피 늦게나오기로 유명한데 타이밍이 좋아 5분만에 나옴.
시간없으면 테이크아웃해여함 ㅎㅎ
가격은 500엔
현금결제이나 알리페이 가능
원두를 고르는데 비에이 어쩌고 고름
두유랑 섞였다하더니 진짜 두유맛이 살짝남.
드립커피집임.
분위기 맛집이야
5. 마지산도
증말 예전부터 가고팠는데 다행히 평일 점심먹고가니 종류별로 다있었규 계절상 메론은 없음.
딸기하나 고구마하나 (친구추천) 삼.
친구피셜 귤은 별로라함
냉장고에 뒀다가 투어날 아침에~ 준비하면서 먹음.
의외로 고구마 맛있었고 딸기는 평범했음
느끼한 크림이 아니라 호로록 하기 좋았고 웨이팅 없이 사서 좋았음.
전국 빵투어다니는 빵수니로써.. 줄서서 먹을 정도는 아님.
한국도 맛있는데가 많아서 ㅎㅎ
지나가다 줄 안서있으면 사먹어봐 ~ 메론이 그렇게 맛있다하는데 그건 좀 궁금하긴 하다.
- 키노토야 아이스크림, 치즈타르트
타르트는 꼭 먹을 필요는 없고 아이스크림은 추천!!
우유맛이 진한데 안느끼하고 안달게 느껴짐
그리고 꾸덕함
지하쇼핑몰 걸어가다가 어 맛있는 빵냄새난다! 베이크 냄새갘은데..?
하면 거기가 키노토야임 ㅋㅋㅋ 돈키호테 근처야
-키타카로 아이스크림, 바움쿠헨
매장이 많음 비에이 휴게소도 잇고 공항도 잇고~
그래서 그런지 공항점 줄은 커녕 사람도 없음.
편하게 마지막 아이스크림으로 먹음~. 키노토야보다 달달한편.
흔히 생각하는 소프트아이스크림 맛임.
바움쿠헴은 집에 사옴~ 통으로 된거 1430? 이쯤 주고 사왔는데
많이 안달고 맛있었엉 아빠가 이게 젤 좋다하심.
무지 바움쿠헨만 먹다가 제대로 된건 첨 먹었는데 집에 부모님선물로 사가기 좋음. 담엔 갈일이있다면 그땐 큰거나 두개 사올듯.
- 스노우치즈, 니세코 메이플버터, 삿포로 농학교쿠키, 롯카테이 버터샌드
나와 엄마 순위
니세코메이플버터>>>스노우치즈>> 삿포로농학교> 롯카테이
우선 니세코메이플버터는 네이버카페에서 보고 요즘 젤 핫하거 맛있다해서 다이마루 백화점 지하1층가봄.
다행히 첫날 1:30쯤 가니 있었어~ 료칸가서 먹어야지하고 하나 샀구 맛있으면 집에 사가자했는데 그 뒤론 늘 갈때마다 솔닷.. ㅎ
보일때 사자 집에까지 많이 사자
아는맛인데 고급지고 맛잇다. 립파이같은 과자에 크림이랑 통헤이즐넛.
이건 디저트 1위!!!
그외 스노우치즈, 롯카테이, 삿포로농학교, 키타카로는 공항에서 삼.
스노우 치즈 맛있다~ 선물용까지 내가 먹음^^
롯카테이는 건포도시러인간이라 5개짜리 샀고 역시나 너무 많아도 너무 많았다.. 아빠가 다 먹음 ㅎ
삿포로 농학교는 무난한 밀크쿠키임 쿠크다스같은~ 남동생네 줌.
난 예전에 먹어봤는데 누구나 먹을 수 있는맛이라 선물로 좋음.
+
오타루 갈시간이 없어 카마에이? 어묵은 국내선에서 삼.
젤 유명한 히라텐인지 그거 사갔는데 달달한 어묵임.
집와서 전자렌지 돌려서 아빠랑 먹음.
사오면 좋고 안사와도 무방함. 그냥 달달한 어묵.
크게 생각나는 맛은 아님.
-동구리빵집 스스키노점
우연히 다이소가다가 발견함.
유명한 참치? 어묵빵은 패쓰하고 훗카이도는 버터가유명하니 앙버터빵이랑 엄마먹을 식빵삼.
버터는 버터였고 팥은 알갱이있는 달달한 팥인 치아타바 앙버터빵임.
무난함
배에 자리가 없다면 꼭 먹을 정도 아님.
갠적으로 편의점 빵이 더 맛있음 ㅋㅋ
6. 날씨
3월초기준 전날에도 기상청날씨는 바뀜.
핫팩 아이젠 필요없음. 경량패딩 챙기자!!!
모자는 필요함 아님 모자달린 아우터.
눈오면 쓰게
원래는 쭉 눈이 없었는데 갑자기 2-3일차와 막날 눈으로 바뀜.
그래도 온도도 한국과 비슷+ 바람이 딱히 안불어서 안추움.
엄마는 둘째날 경량패딩 사러가자함 ㅋㅋ 내 퍼자켓 집어던지고싶었음.
코트입고 다니면 되는 날씨였엉.
6. 샤핑
몽벨 버사라이트 백팩 사러갓으나 없음. 예전부터 품절이라함.
숙소근처라 매일감. 딱히 사고픈 옷은 없었음.
단톤 스텔라 3층 비샵, 1층 빔즈, 오도리근처 빔즈에 팜
비샵에만 물건잇거 빔즈는 없다시피함. 스텔라 이제 쿠폰안줘서 면세만 가능. 여기서 어무니 많이 쓰심.
하필 전날 봄옷 신상이 잔뜩 들어와^^* 내 카드 털림.
몽벨에선 동태로 구경하시더니 비샵와서 생태되심.
2번 방문함 ㅋㅋ
휴먼메이드, 스투시 물건없음
비비안웨스트우드 파르코에 있음. 가디건 핫핑크 봄신상만 있음. 패쓰
꼼데 다이마루보다 파르코가 가디건은 더 많고 반팔티는 다이마루가 더 많음. 벗 다이마루는 5%쿠폰 주니 다이마루부터 가~
유니클로, gu
도큐백화점과 미쯔코시에 있음.
물건은 비슷하고 미쯔코시지점이 더 사람많음.
지유는 카카오페이 어플에서 500엔 쿠폰줌. (5000엔이상)
6천엔이 넘어야함ㅋ 1990 세개사서 텍스프리 받으니 5430인가 그래서 500엔 쿠폰 자동적용안됨 ㅜㅜ
한번에 사.. 원덬 엄마처럼 이틀가서 나눠사서 .. 쿠폰못쓰지말구
텍스프리받고 5500엔 되면 500엔 적용되니 양말이라도 넣어서 사셈.
다이소 스탠다드
거기 디즈니 콜라보했는데~ 장바구니 추천
500엔인데 조그만한게 귀엽고 엄마피셜 천도 괜찮다함 ㅋㅋ
다이고말고 스탠다드 가면 구경가봐
무지 고구마스틱
안먹어봤우나 후쿠오카 그 고구마랑 맛 비슷하면서 맛있다해서 사옴
1개 120엔이나 3개사면 300엔 행사험. (늘 하는듯)
6개 600엔 더모아 씀
집와서 먹으니 한국 고구마과자랑 다르게 촉촉튀김임
아주 바삭한 그 튀긴게 아니라 부피가 있어서
째뜬 100엔으로 사먹은 과자중엔 젤 맛있다 ㅋㅋㅋ
추천.
+
더불어 카드 추천
요새 Jcb에서 이벤트 많이함 (일본한정)
교통도 50% 해주고 (컨택리스) 그래서 jcb카드 만들고 여행가면 좋은듯.
난 러브에스프레소빼고 모두 jcb카드 씀. 현금 환전안하고 집에있는 6천엔만 들고가서 고대러 들고옴 ㅋㅋ
아직 하는거 같은데
신한 Haru카드 검색해봐 연회비 3만이지만
카드 혜택이 여행용으로 좋아서 혜택받아거 쓰고 해지해도 될듯.
카드 자체혜택 3.5% 적립(실적필요-> 즉 가기전달에 만들면됨)
이벤트로 10% 함 (신한인지 jcb이벤트인지 모르겟음)
5만엔에 5천엔 최대 캐쉬백 해줌
그리고 jcb에서 아리가또 이벤트라고 10만엔 이상 사용하면 1만엔 캐쉬백
모두 중복적용
그래서 나는 jcb카드로 모두 몰빵해서 10만엔 맞춰거 쓰고옴
넉넉하게 106000엔 씀
그외는 카카오페이( 지유) 네이버페이 10% 돌려받는거 씀.
-그외 기타
추천받은 유바리멜론 맥주는 시럽맛임.
맛있다더니 시럽임. 돈아까워서 꾸역 먹다 결국 버림.
엄마 인상씀
ㅎㅅㅋ 유튭볼때마다 궁금했던 문어브로콜리 샐러드
바질때문에 피자같음. 엄청 내 취향은 아니라서 3일동안 몇입씩 먹음 ㅎ
붓기로 유명한 무쿠미
유튭보고 먹어봄
효과없음
새벽5시부터 온천해~ 붓기 쫘악 빠짐 ㅋㅋㅋ
다들 사오는 옥수수과자
료칸에서 웰컴푸드 줘서 먹어봄.
안사옴 ㅋㅋ 먹어본걸로 충분
사또밥같이 생긴거에 훨훨 짜고 자극적인 과자.
내 취향은 아님.
옥수수물.
먹어볼만함 캐리어 쟁겨올 정도는 아님.
티백은 더 연하다하니 거기서 많이 마시고 오자.
비에이 준도그에서 산 우유.
생각보다 맑았다
고지방느낌이 아니었고~ 갠적으로는 휴게소에서 산 연두색 요거트가 최고 맛았었다.
그건 한국에 사오고 싶었으나 휴게소 이후 못봄.
크로스호텔은 티비타워뷰임.
맥주는 역시 캔보다는 생맥주.
엄마랑 간 두번째 해외여행이라 나름 널널하게 짰는데 ㅋㅋ
2-2.5만보씩 걸엇…
내샤핑은 아니고 엄마 샤핑이었지만 ㅋㅋㅋ
다들 꼭 중간에 호텔서 쉬거나 카페에서 쉬자
난 잠잘때 쓰는 압박스타킹 (원래 난 가지고다님) 들고가서 대욕장갓다가 그거 하고 잤더니 담날 다리 안아픔..
아님 풀리오있음 들고가서 어머님 드리자
쨌든 그래도 엄마는 뽝셋다고 한다 …ㅎ
(억울.. 내껀 못삼..)
담엔 더 뽝세게 교토 단풍여행 모시고 가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