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 중국 항저우 여행 갔었는데
가성비 호텔에서 지냈거든 (1박에 5만원대) 창문도 있고 트윈룸이었음 가성비 최고 ㅋㅋ
그런데 족욕통이 있더라
그냥 플라스틱 양동이처럼 생겼고 위생을 생각해서 큰 비닐봉지도 같이 있었어
비닐을 씌우고 그 위에 물을 받아서 발을 넣으면 됨 사실 그냥 일반 통 + 비닐봉지 1개 이게 끝임
그리고 족욕물에 넣을 티백 하나 (무슨 한약재 냄새가 났지만 뭔지는 모름)
포트로 물 끓이지 않고 그냥 샤워기물로만 받아서
변기 위에 앉아서 발 담그고 있었음 ㅋㅋㅋ
얼굴엔 마스크팩 붙이고 15-20분 정도 있었는데
담날 아침에 아무렇지도 않게 일어남 ㅋㅋㅋ 다리가 다 풀리고 넘 좋은 거야
욕조는 없었지만 이런 양동이 하나 방안에 구비해두는 것도 센스인 거 같아 (비닐은 버리면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