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사둔 거 아니었음 당연히 여행 자체를 취소시킬 텐데 1월에 이미 결제해둔 티켓임 ㅠㅠ
아부다비 경유 유럽행 왕복인데 방금 취소하면 어떻게 되나 확인해보니 환불 금액이 티켓값 10%밖에 안 돼 (겨우 14만원 환불해줌)
기다렸다 항공사에서 취소하면 전액 환불이겠지만 여행지에서 할 것들 예약해둔 건 어떡하냐는 거지
지금은 무료 취소 가능인데 날짜가 다가올수록 1-2주 전에 환불 불가로 변하는 것들도 있어
가장 큰 문제는 무사히 갔는데 돌아오는 비행편 없어서 현지에서 발 묶이면 어떡해
지금 6개월 걸린다는 소리도 있고 하... 스트레스 받는당
에티하드는 타본 적 없는데 긴 비행 시간 중간에 끊을 겸 주로 이용하는 항공사가 라운지가 없어가지고 에티하드 라운지 이용해보겠다고 산 건데 넘 후회돼
덬들이라면 어떻게 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