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에 1회 이상 일본 가는편 ㅎㅎ
도쿄는 작년초에도 다녀왔어
그론데 먹을거에 넘나 실망하고 왔당🥹 웨이팅한 기억뿐이라 보상심리도 있을거 같고 요즘 한국에도 맛난게 너무 많아서 일지도
미리 알아보지 말고
그냥 쇼핑몰 입점 식당중에 줄안서는 식당에 가는게 낫겠오
탕수육, 떡볶이, 치킨 좋아하는 초딩 입맛임
근데 스시도 좋아해여
암튼 아래에 내가 먹어본것들 써볼게
1. 츠지한

젤 많이 기대해서 그런가 실망함
첫날 니혼바시 본점가니 사람 넘 많고(평일 오후 4시였는데) 배가 넘 고파서 패스하고
다른날 무로마치점 오픈런 함
11시 오픈이라 10시에 갔는데 이미 앞에 4사람 ㅎㅎㅎㅎ
그래도 1시간 기다리고 바로 들어가서 먹었어
마츠(2500엔) 시켰는데
맛은 있으나 1시간 기다릴만한 갬동은 없었음🥲
2. 스프카레들


첫번째는 나가노에 있는 가라쿠
두번째는 긴자에 있는 도미니카 스프카레집
둘다 맛있었어!!! 다행히 웨이팅을 안해서일지도?!
도쿄 식당에서 먹은것중 젤 맛났음 하지만 눈이 번쩍 뜨일맛까진 아니고 너도 알고 나도 아는 그 스프카레맛 ㅎㅎㅎ
3. 돈카츠 아오키 긴자점

가게거 협소한데 줄 40분정도 선듯?
치바랑 오키나와산 로스카츠 반반 시켰음
우리나라에도 맛있는 일본식 돈까스집에 많아서 나한텐 넘나 기름졌고
캬베츠 드레싱 없어서 실망… 흥
난 김치랑 단무지가 필요한 전형적인 한국입맛이라 다 못먹음 ㅠ
미소시루대신 돈지루가 나왔는데 돈지루는 맛났어
4. 요가시 레몬파이


가게가 작고 아담하고 이뻐
12시에 여는데 11:40쯤 갔더니 이미 줄
하지만 테이크아웃만 되는 곳이라 줄 금방 빠짐
근데 노맛이니 절대 줄서서 사먹지 마시길 너무 달아
우리나라에 맛난 케이크집 너무 많고요
위치도 아사쿠사에서도 좀 걸어야되서
굳이 찾아갈 집은 아닌고같아 ㅠㅠ 친구랑 2개씩 4개 다 맛봤는데
얼린거 녹여서 줘서 더더욱 실망
현금만 되서 그것도 불편
웨이팅하는 데만 써봤고
나머진 지치고 힘들어서 걍 보이는데서 먹었는데 별루였어 ㅠㅠ
내 입맛에 맛났던 것들!!
세븐일레븐 다이가쿠이모(고구마빠스같은거)
보이면 쟁여서 먹길바래
냉장필수라 들고오긴 뭣하지만 있는 세븐도 있고 없는 데도 많아서 한번밖에 못먹어서 슬펐오
패밀리마트 부타만(고기만두)
기본맛 말고 지금 나오는 맛 좀 업그레이드된거 사먹어!!
551호라이 맛과 거의 흡사
크레미아 아이스크림
쿠크다스 콘에 엄청 풍미진한 우유 소프트 아이스쿠림!
우리나라에도 있다지만 ㅋㅋㅋㅋ 이번 도쿄여행 음식 넘나 실망해서 이게 맛난것중 하나였어
내 입맛 싸구려인걸루…? ㅋㅋㅋㅋㅋㅋㅋ
3월초
성수기 절대 아니라 생각했는데
어딜가든 웨이팅쩔어서 괴로웠당🥹
가고싶었는데 못간곳들 넘 많아
공항 스벅, 세븐일레븐에도 사람 왤케 많은거얔ㅋㅋㅋ 아오
집가기직전까지 사람에 질렸던 여행이었어
나는 소도시가 더 맞는다는걸 깨달았움
친구랑 간거라 너무 갈데가 많아 여러곳 찍먹하느라 더 힘들었나바
재밌긴해지만 발아픈 여행 ㅎㅎㅎㅎ
물론 내가 별로라고 했던 곳들 다른덬들에겐 인생맛집일수도 있어!!!
누가 맞고 틀리고 절대 아니고 걍 난 그랬다는 후기야 ㅎㅎ
담달에 삿포로 가는데(소도시라 취향이라 해놓곸ㅋㅋㅋ)
그땐 여유있는 여행하구와야지😚
다들 행복한 여행하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