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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2월말 다낭/호이안 가족3명 자유 여행 후기! (글많음 사진많음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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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2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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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어디 갈 생각없어서

너무 심심하면 대마도 찍먹이나 하고 오려했는데

엄마가 어디 가고 싶다고 하셔서 경기도 다낭시를 다녀오게 됨.

베트남에 대해서는 1도 모르는데 엄마+혈육+나 조합에 내가 가이드해야해서 나름 열심히 조사해서 다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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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표를 짜긴했는데 그때그때 바꾸거나 취소된것도 있고

안헷갈리려고 적어놔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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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밤비행기라 김해공항 출국장에서 저녁먹고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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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5분에 출발인데 조금(?) 지연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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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에서 준 계란샌디치 소금 마이 쳤네...

물을 사먹게 하려는 고도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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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공항 패스트트랙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현지시각으로 1시 안되어서 도착했고 굳이 할 필요 못느꼈음


다낭도깨비 카페 매일 봣었는데

심사할때 제일 오른쪽 줄에 서면 

패스트트랙 결제한사람들 그 쪽에 서있다가 많이 빠진다고해서 오른쪽에 섬

저 빨간옷 입은 사람들이나 직원들이 결제한 사람들 데리고 가더라.

결제하기 싫은데 조금이라도 빨리 나가고싶으면 오른쪽에 서시오.


그랩 처음써봐서 버벅였지만 무사히 호텔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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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용다리 쪽에 있은 반다호텔 패밀리룸 3박 예약함.

(이후에 미케비치 1박 호이안 2박 예약함)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시설도 내기준 괜찮았음.

한시장이랑 거리가 있긴한데 노보텔도 그정도는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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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다리보다는 그 밑에 있는 다리가 더 잘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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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미케비치쪽 해변에서 해 올라오는게 보이더라.

5시부터 용다리쪽 박당거리에서 에어로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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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도 나랑 엄마는 잘먹었음. 

매일 조금씩 바뀌는데 맛있었고 과일도 많고 샐러드가 맛있었다.

그리고 조식당 커피 먹고 베트남커피에 반해버림.

밖에서 사먹는것도 맛있었는데

호텔 조식당 커피 왜이렇게 맛있어.. 나 커피 잘 안마시는데 감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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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오전 일정은 한시장 가서 아오자이 맞추기

보통 이거 타는 분들은 단체여행온분들이 많은듯

손 흔들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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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장 앞에서 환전하다가 본 가게 입간판

짭 고퀄 맛집 수박스무디 가짜 리얼 짭퉁...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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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장에서 가족들 아오자이 맞췄는데 돌다보니 다도카페에서 추천했던 번호로 가게 되더라고.

나는 많이 하는 무늬말고 마네킹에 입혀진 디자인중 다른걸 하고 싶어서 골랐는데

그냥 그거 벗겨서 몸에 맞춰서 천 되는 만큼 수선해주는거였음... 

나중에 내가 사진찍어놓은거 보니까 무늬 위치가 똑같음...

난 그거랑 똑같은 천을 가지고 있는 줄 알았지... 치수 재는 의미가 있나...


1층에서는 과일사먹었는데 73번 사장님이 바가지도 안씌우고 맛있는 과일 골라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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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껌땀데이 가봄

맛이 없는건 아닌데 딱히 있지도 않음

파인애플볶음밥은 짜장밥맛 남 

새우는 맛있었음. 닭구이는 구워놓은걸 한번 더 데워주는거라 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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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카페는 괜찮았음. 맛있게 먹었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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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와서 좀 쉬다가 88이발관 가서 발각질제거+귀청소 해봄

귀털을 깎아버리는거더라? 귓털 깎아도 되는걸까...

나는 좀 불편했어서 두번은 안할것같음 

엄마는 발각질제거 그래도 만족함

굳은살 두꺼워서 강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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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피자4피스 맛있다고 해서 예약해놓고 가봄.

맛... 있나... 걍 평범함...

크랩파스타는 크랩뚜껑이 없어서 못올려준다고 하고

오징어먹물파스타는 품절이라 주문이 안되고...

뭐 품절인게 많음.

여기 가고싶은 사람 점심때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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뗏기간 마지막 일요일

이라서 사람이 많은것도 있지만

그냥 박당거리 항상 사람많았음. 그다음날도 그다음날도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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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다리불쇼 보려고 반대편으로 걸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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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뿜고 불뿜고 사람많고


근데 첫날 이쯤에서 나는 이미 컨디션이 나락에 가버림.

나도 모르는곳을 가족 둘을 데리고 다녀야되는 긴장감 + 온도 적응 실패

오토바이 + 음식점에서 바로 직빵으로 때리는 연기 등등으로 인해

목 아프고 눈이 심하게 충혈됨. 이후로 약먹으면서 버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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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내가 제일 체력좋은데

첫날만에 엄청 피곤해져버려서 터덜터덜 호텔 돌아가는중


댓글로 이어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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