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발용 핫팩
이것도 다이소에서 산건데 신발에 넣으면 발바닥이 너무 뜨거워서 신발을 신고 있을 수가 없어
완전 겨울용인가봐
2. 슬리퍼
하도 유럽여행에 슬리퍼챙겨가야되는게 팁처럼 써져있길래 싸왔으나
그냥 중간중간 호텔에서 주는거 현지에서 다시 써도 됐을 듯 (슬리퍼 까먹고 맨발로 다녀버리는 인간)
* 샤워필터는 가지고 다니지도 않기때문에 리스트에도 없음
3. 휴족시간
신발 바꾸고 나서 예전보다 종아리 안아픔
발바닥 찢어질거같은것도 거의없음
그러다보니 휴족시간이 짐만 되고 있다
4. 두꺼운 목도리
모자 장갑은 많이 썼는데
패딩이 목을 덮어주는 형태면
얇은 스카프가 낫더라
두꺼운건 부피만 차지하고 잘 안쓰게 됨
5. 지갑
소매치기방지용 가방이 내부가 넘 잘되어있고
가볍게 호텔 앞 다녀올때는 그냥 파우치주머니에 때려넣고 나가는게 편하다보니 지갑이 쓸모가없어
지갑도 무게다..
6. 끓는물 부어먹는 된장국
이건 사바사일거같음 어떤 사람한테는 천국의 액체가 될지도? 근데 난 결국 안먹어서 짐이되었음
7. 백팩 혹은 30센티가 넘는 큰가방
대부분의 유럽 관광지들이 큰 가방은 무조건 락커에 넣거나 코트룸에 맡기라고 함. 못들고들어가게 하기땜에 귀찮아서 작은 크로스백만 메고 다니게 되더라구
접으면 줄어드는 경량형 작은 백팩 아니면 짐만 됐을 듯
어차피 소매치기때문에 신경쓰이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