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내 얘기임
나도 빈 중앙역에서 부다페스트 켈레티로 ÖBB 타고 가고 있었거든

어나운스먼트에서 부다페스트 켈어쩌고 듣고 짐 꺼내고 있는데 옆자리에서 나랑 번역기로 대화하면서 헝가리어 가르쳐주던 사람이 노노노 외치면서 노 켈레티! 노 켈레티! 해서 어엉…? 하고 다시 보니 켈레티 역 직전인 켈렌폴드뎠음 하필 이름도 비슷해요…
과연 풍4는 현혹되지 않고 부다페스트에 갈 것인가?
풍4가 국회의사당 뷰 노보텔에 묵어주면 좋겠다 했지만 당연히 그건 못한것같아서 아쉽 그 성수기에 그 방이 있을 리가 없지

내 방에서 보이는 뷰가 이랬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