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청수사 새벽 6시;ㅎ 도착할거고 자연스레 산넨자카,니넨자카 볼거고 그 다음으로 가고 싶은데 고르는데
다른 좋은 관광지도 그렇고 나도 당연히 1순위는 아라시야마 가야지~했는데 저렇게 멀리 떨어진지 몰랐어ㅠㅋ
내가 11시에 교토에서 나와서 우지로 이동해야해서..물리적으로 여유 생각해서 못갈거 같고 기왕이면 다음에 아예 사람 많아도 계절 맞춰서 교토만 따로 왔을때 갈까 싶어 그래서 좀 계절 덜 타는 거 위주로 찾다가 꼭 가고 싶은게 오카자키 신사거든;ㅋㅋㅋㅋㅋ 그래서 여기 기준으로 잡고 한 군데 더 갈까 하는데
후보는
1 젠린지(에이칸도) - 제일 취향인데 가을에 가야 예쁠 거 같아서 아껴둘까 싶음
2 난젠지(수로만) - 솔직히 후보중 제일 감흥 없을 거 같음
3 헤이안 신궁 - 오카자키 신사랑 동선 제일 좋고 규모도 있어보이는데 의외로 별로 추천 언급이 없어서.. 계절도 애매한게 정원 돈내고 들어갈만 할까?
4 후시미 이나리 신사 - 혼자 동떨어져 있지만 교통 동선이 어차피 다음 일정에 딱 맞고 목적은 순수 토리이 터널에서 인증샷 하나 찍기인데.. 이미 늦은 오전이라 오바일까 다 올라갈 생각X에 초입이던 적당히 올라가던 사진 하나만 딱 건지고 내려올 거 같은데 근데 이거 중간에 사진 찍을 수 있는 분위기이긴 한건가 싶음.. 참고로 혼여라ㅠ
가까우니까 두군데X 이미 너무 걸을 거 같아ㅠ 딱 한군데만 골라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