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시마 메인 키워드>
1. 오코노미야키
2. 원폭돔+평화공원
3. 미야지마
이정도 되는 것 같음. 이외엔 딱히!
<좋았던 거>
1. 오코노미야키
- 오코노미무라 가서 먹음. 핫쇼라는 가게에서 먹었는데 맛있었음.
- 철판에 바로바로 구워주는 방식이라 살짝 시간은 걸림. 하지만 미친듯이 배고픈 상태가 아니라면 충분히 기다릴 수 있는 시간임.
- 핫쇼... 생맥주에 살얼음이 껴서 나옴. 미쳤음(p)
- 냄새는 살짝 밴다 어쩔 수 없음
2. 원폭돔+평화공원
- 평화공원에 한국인 위령비 있대서 꼭 가보고 싶었음. 갔는데 뭔가 슬펐음.. 한국에서 생수 가지고 오신 분들이 놓고 가시기도 하던데 나도 그럴걸 싶었음.
- 기념관 한번쯤 가보는 거 추천. 엄숙한 분위기였음.
- 원폭돔은 신기함...
- 원폭돔/평화공원 쪽은 아니지만 내가 숙소가 핫초보리였거든. 거기 길가다가 보면 원폭 때 손상된 건물들에 대한 설명이나 이 자리엔 어떤 건물이 있었고 등의 설명이 있음. 이런 것도 지나가다가 잠시 봐도 좋았음.
- 평화공원 가는 길에 다리 건너기 전, ponte라는 가게가 있음. 레몬 샤베트 젤라또가 도랐음.
3. 미야지마
- 편하게 가기 좋은 근교. 그렇지만 교토 같은 복작복작함은 아니었음.
- 섬에 사슴이 있음..! 내가 나라는 안 가봐서 나라 사슴들이랑 비교는 못 하겠지만 대체로 순둥하고 귀여웠음.. 종이 들고 다니다가 사슴한테 뺏기는 분들 많이 봄.
- 레몬소다 맛있음... 처음에 한잔 사고 200엔 주면 같은 가게 다른 지점에서 리필도 가능함. 너무 달지 않고 레몬 상큼함이 짱 좋았음.
- 튀긴 모미지. 맛있음............................ 솔직히 맛없없.
- 아나고메시. 붕장어 처음 먹어봤는데 괜찮았음. 그냥 장어보다 덜 느끼하고 덜 물컹거리는 느낌? 후지타야 갔었음. 밥도 맛있었다.
- 상점가가 있는데 작아서 금방 보긴 해.
- 바다에 있는 도리이.. 그.. 신사 이름 까먹음 암튼 거기 예쁨.
- 갔을 때 살짝 안개가 껴있어서 조금 아쉬웠음. 그래도 예뻐~
4. 캐릭터 상품 관련(치이카와 위주)
- 파르코 치이카와 랜드에 물건 많았음. 첫날에 갔을 때 새해 한정으로 나온 굿즈백이랑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 인형도 있었음. 그런데................ 그런데... 그날 안 샀고 주말사이에 다 품절됨 ^^; 그래도 물량 자체가 다른 데 보다 많으니 한번 가볼만 함!
- 치이카와 랜드 맞은 편에 치이카와 라멘집 있음. 안 먹음(사유: 가격이 너무 비쌈)
- 돌아다니다보면 편의점에 쿠지 같은 것도 많았음. 체감상 다른 도시보다 훨씬 많은 느낌..? 25년 12월에 발매된 것도 아직 남아있기도 해서 치이카와 쿠지도 함.
<이외 소감>
1. 숙소: 칸데오 호텔
- 아고다에 소파가 있는 방으로 사진이 있길래 막상 갔더니 방 한가운데에 커다란 책상이 있었음. 예상보다 방이 작아서 좀 놀람. 알고보니 우리가 예약한 방은 데스크가 있는 방이 맞는데 사진이 잘못 들어가있었던 것이었다 ㅠ 사진에 낚여서 예약한 건 좀 아쉬웠음. 그래도 캐리어 2개는 펼쳐짐.
- 대욕장 있는 거 좋음. 여기는 목욕탕에 사우나가 있다길래 예약한 것도 있음. 그런데 딱히 사우나는 이용 안 하게 되더라. 후기에 여자 목욕탕 사우나에서 곰팡이 냄새 난다던데 들어가니까 뭔지 알겠더라. 그게 곰팡이 냄새인지 아님 물 비린내인지 잘 모르겠어서 그냥 한번 쓰고 말았음.
2. 볼게 많진 않음. 뚜벅이로 다니기엔 괜찮았음.
3. 다시 가겠냐고 물으면 잘 모르겠음...ㅋㅋㅋㅋ ㅠㅠ
4. 아 히로시마 공항 출국할 때
- 짐 부치는 거: 수속카운터에 접수하고 내가 실어 날라야함
- 엑스레이 검사하는 거: 그것도 다 수동임
매우 놀라움 포인트였음.
이젠 다시 도쿄/오사카 같은 메인 도시에 갈 시점이 된 것 같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