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에만 있을 생각이었다 고흐전이 보고 싶어서 당일치기로 고베를 다녀오기로 함
<여행 전 추가지출>
간사이공항-고베 산노미야 리무진버스, 고흐전 입장료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USJ) 입장권, 익스프레스, 도톤보리-USJ 셔틀버스 편도
짐배송 공항-호텔, 호텔-공항
고베 한큐백화점 지하엔 식당은 없구 도시락집들만 있었음 ㅠㅠㅠㅠ
고흐전 사람 많음. 3층을 보고 2층 가니 전시장 가운데 긴 줄이 있는데 사진줄. 사진줄에 서야 작품을 가까이 볼 수 있음. 1층 기념품점 미피가 귀여웠으나 4천엔 정도 가격에 조용히 내려놓고 틴케이스(쿠키)만 구입

숙소(크로스호텔 오사카) 도톤보리 글리코상 맞은편. 객실 컨디션 좋고 화장실과 욕조가 분리되어 있음. 돈키호테 도톤보리점에서 5분 거리 완전 최고임. 조식도 깔끔
단점- 저녁 8시경에 슈퍼(이온) 가려고 뒤쪽 길로 들어갔더니 벽에 호스트바 랭킹 사진이 떠 있고 술집이 많음. 밤늦게는 저쪽으론 다니면 안될 듯
둘째날 : 이때부터는 여행 내내 숏패딩만 입고 다님. 바람이 안불면 덥고 바람 세게 불면 손 시리고 꽤 추워
이 날은 오사카 사는 지인을 만나서 차 마시고 초밥 먹고 쇼핑하다 카레 먹고 헤어짐 ㅋㅋ
셋째날 : 익스프레스를 구매했지만 편하게 가보겠다고 셔틀버스로 이동해 오픈런까지 함(7:30 도착) 사람 개많음
동키콩 - 싱글라이더로 타는데 1시간 반 걸림 (바람이 세게 불면 운행x) 롤러코스터 무서웠음★★ (오픈런+익스프레스로 2번 탐)
마리오카트 - 얘가 제일 재밌었음★★★
요시 어드벤쳐 - 닌텐도 월드 허공을 카트타고 느리게 한바퀴 돌며 사진 찍을 수 있음. 애기들용으로 시시함
해리포터의 포비든저니 - 기구는 심하게 움직이진 않는데 3D 영상이 곁들여지니 멀미약 미리 먹었는데도 어지러워 중간중간 눈 감음 ★★
히포그리프 - 롤러코스터 무서웠음
이렇게 타니 2시 반이었는데 배도 고프고 다리가 아파 미니언즈 구역은 포기하고 숙소로 복귀


마지막날 : 캐리어 호텔에 짐배송으로 맡기고 난바 야사카 신사 구경, 기타하마 카페거리에서 차 마시고 마지막 점심으로 카레를 먹음
우메다역은 매우 이상해. 거기선 출구를 찾을 수가 없어. 여기다 숙소 안잡길 잘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