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투병 중이신데
최근에 전이가 되는 바람에 다시 항암 하기 전에
나랑 오빠랑 같이 여행 다녀오고 싶다고 하셨거든.
이번 달 말 안으로 다녀오려고 하는데 여행지 추천 좀 부탁해!
일단 얘기 나온 곳은 후쿠오카, 홍콩, 스페인 정도고..
대만 여행때도 향신료 때문에 힘들어하셨어서
향이 덜한 곳이랑 화장실 이용이 편한 곳이면 좋을 것 같아.
예후가 좀 안 좋기도 하고 유럽을 가보신 적이 없어서
체력적 괜찮으실 때 그 풍경을 보여드리고 싶긴 한데
일정이 급박하기도 하고 내 욕심 같기도 해서
맘 편하게 일본을 다녀오는게 나은가 싶기도 하고..ㅠㅠ
다른 곳들도 다 괜찮으니까
덬들아 추천 좀 부탁해!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