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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잊기 전에 써보는 홍콩 & 마카오 여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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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5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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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을 가고자 했던 가장 큰 이유는 디즈니랜드를 가보고 싶어서

디즈니랜드 가는 김에 전반적인 여행도 하고자 좀 길게 다녀옴

단, 정말 대충만 알아보고 자세한 계획 없이 그냥 다녀옴. 그냥 기억이 휘발되기 전에 써보는 후기

 

📍숙소는 이비스 셩완

- 초심자들에게 추천한다는 후기가 많아서 그냥 가성비로 예약함. 총 4박. 조식은 전혀 안 먹었고, 그냥 잠만 잠

- 방도 좁은 편이고, 특히나 화장실, 그 중에서도 샤워 부스가 정말 좁음.

- 가성비인 대신 물도 안 줌. 물이 필요하면 체크인 카운터가 있는 5층에 정수기가 있어서 거기서 떠다 마셔야 함.

- 여기가 위치가 좋다고 해서 예약한건데, 개인적으로는 약간은 위치가 애매하다고 생각했음. 특히, 매번 센트럴로 걸어서 이동했는데 며칠 뒤부터 피곤해지면서 이 거리가 은근 부담이 되기 시작함. 만약 다음에 다시 홍콩을 간다면 숙소 위치를 바꿀 것 같음.

 

📍홍콩 일정

<1일차> 숙소 체크인 - 센트럴 거리 주변 (소호 거리 &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등등) - 빅토리아 피크 야경 구경

 

많이 걷고, 많이 돌아다님. 전체적으로 언덕-언덕이라 미드레벨이 있는 이유도 체감하고, 그냥 여기저기 구경하며 다님.

빅토리아 피크 야경 구경한 시간도 좋았음. 전망대라고 찍고 간 곳이 길이 막혀 있어서 많이 위로 올라가진 못했지만 전체적인 야경을 보기엔 좋았다, 싶음.

이 날이 전체 일정 중 가장 추워서 얇은 티셔츠 + 경량패딩 입고 다녔는데 적절했음.

 

<2일차> 침사추이 주변 - 스타의 거리 - 레이디스 마켓 - 템플 스트리트 야시장 구경 - 심포니 구경

 

침사추이 쪽 가서 그냥 또 여기저기 구경하고, 스타의 거리 쪽은 낮 시간, 밤 시간 다 가 봄. 

홍콩 물가 진짜 살벌하다고 느낀게 커피가 진짜 비싸더라. 커피 한 잔 사서 멍때리고 있으니 기분 좋았음.

 

레이디스 마켓 근처에서 많이들 사는 그 소 그려진 밀크티 잔 구입함. 야시장 말고, 근처에 주방용품 파는 데 많은데 거기에 여기저기 팜.

프린팅 상태, 컵 위에 글자가 '흑백'만 적혀 있는지, 글자가 몇개 적혀있는지 다 다름...ㅎㅎ

심지어 같은 가게에서 파는 것도 다 달라서 그냥 보여달라고 하고 색깔이랑 글자 프린팅 제일 마음에 드는 걸로 삼.

 

심포니는 진짜 별 거 없음...ㅋㅋㅋㅋ 그래도 그냥 홍콩에 왔다~ 하는 느낌

 

<3일차> 익청빌딩 - 초이홍 - 다시 침사추이

 

준비를 대충했더니 2일차에 많이 가는 곳들은 얼추 간 것 같아서 사진 퀘스트 찍으러 다님.

초이홍까지 갔다가 저녁도 먹고, 겸사겸사 다시 침사추이 가서 이것저것 삼

 

<4일차> 센트럴에서 점심 먹고 - 케네디 타운 - 간식 사서 서구룡 문화지구

 

사실 언제가 제일 기억에 남냐고 하면 서구룡 문화지구에서 보냈던 시간임.

호주우유공사랑 카도라 베이커리에서 간식 사서 일몰 보고, 온전히 좀 쉬는 시간을 가졌는데 이 순간이 여행에서 돌아온 지금도 가장 기억에 많이 남음.

 

📍홍콩에서 먹은 것들

 

카우키

한국인들이 많이 시키는 4번, 14번 시키려다 면이 비슷한 것 같아서 3번, 14번 시킴.

만약 한 메뉴만 먹는다면 14번 강추. 3번은 고기에서 중화권 특유의 향신료 냄새가 은은하게 계속 났음.

 

Snack baby gelato

밥 먹고 카레향이 진동해서 미쉐린 가이드인 집이라 가봄. 무난하게 맛있게 잘 먹었음.

 

원딤섬

여기도 그냥 그랬음. 원래 딤섬 좋아하는데 창펀은 실망함.

 

와록카페

프렌치토스트, 토마토 라면, 밀크티 먹음.

토마토 라면이 생각보다 정말 괜찮았고, 달지 않은 음료를 선호하는 입장에서 밀크티가 꽤괜이었음.

무난무난한 맛

 

❤️얏퉁힌

원딤섬에 실망하고 전날 급하게 예약해서 점심 빈 타임에 먹으러 감.

너무 맛있었음!! 진짜 탱글하고, 창펀 진짜 쫄깃하고 맛있었음! 

관자 쇼마이, 하가우, 튀긴 돼지고기 딤섬, 창펀 시켰는데 하가우 정말 탱글하고, 쇼마이도 창펀도 다 맛있었다....

 

Mommys Pancake

그냥 기본적인 그 에그와플 맛 ㅇㅇ 

스타의 거리에서 야경 보고, 딤섬이 완전 소화는 안됐으나 간식 거리로 사먹어 봄.

숙소 가는 길에 납작 복숭아 팔아서 그거랑 과자 사다가 간단하게 맥주 한 잔 하고 끝냄

 

상기콘지

많이들 시키는 소고기 죽 + 어묵전 같은 걸 먹음.

계속 밀가루 같은 걸 먹다가 쌀죽 같은 걸 먹었더니 속도 편안하고 좋았음. 고기는 살짝 질긴 느낌...

 

하프웨이 커피

여기 커피 맛있음. 잔도 예쁘고, 분위기도 예쁘고, 라떼 맛있었음

 

❤️애문생

소고기 감자 볶음, 바지락 굴소스 볶음에 밥 하나 시켜서 맥주 마심 ㅇㅇ

바지락은 너무 굴소스맛이라 그냥 그랬고, 소고기 감자 볶음은 정말 너무 맛있게 먹음. 홍콩에서 먹은 것 중에 제일 맛있게 먹었다고 생각함 

 

침차이키

토핑 개수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던데 그냥 다른거 추가 안 하고, 그냥 기본적인 새우 딤섬?이 들어간 것으로 먹음.

테이블마다 고추기름 같은 게 있는데 그걸 넣고 먹는게 훨씬 나았음.

다만 이것도 향신료 맛은 은은하게 계속 났음..

 

호주우유공사

우유푸딩 많이들 먹는데, 푸딩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그냥 햄에그 샌드위치만 삼. 아주 단짠하니 기본에 충실한데 퐁신퐁신 맛있는 맛

 

❤️카도라 베이커리

푸딩빵 진짜 존맛.. 꼭 큰거 사 얘들아....

그리고 피스타치오 롤?같은 것도 꼬숩고 맛났음

나는 갈 기운이 없어서 못 갔는데 진짜 아쉬웠다 ㅠㅠ

 

call me al

외국인들(?)이 많이 가는 바

소고기 타르타르랑 리가토니 먹었는데, 맛도 괜찮고 양도 푸짐함.

바텐더들 진짜 핵인싸들임.. 나랑 친구는 쭈굴하게 밥 먹고 간단하게 한잔하고 숙소로 돌아옴 ㅎㅎ

 

<에그타르트> 

베이크 하우스, 타이청, 해시태그 비 이렇게 먹었는데, 이 중에서는 해시태그 비가 제일 맛있었음!

 

📍마카오 숙소

 

홍콩에서 4일 보내고, 5일차에 마카오로 페리 타고 이동. 체크아웃을 조금 늦게 하기도 했고, 여차저차 하다보니 호텔에는 오후 1시 좀 넘어서 체크인 함.

여기도 대강 찾아보고 그냥 그랜드 리스보아 팰리스에서 1박

진짜.. 홍콩 & 마카오 묶어서 관광하는 덬들은 꼭 홍콩 이후에 마카오를 가야 현타 안 오겟더라 ㅋㅋㅋㅋ

처음에 주는 음료들은 다 먹어도 괜찮아서 돈 안 쓰고도 잘 먹고 잘 놀았음 ㅇㅇ

특히 홍콩에서 그렇게 안 주던 물은 8병이나 주는 인심...!!

물병이 작아서 물 챙겨 가서 디즈니랜드에 잘 들고 감 ㅎㅎ

 

📍마카오 일정

 

어차피 1박이어서... 그냥 다 써보면

 

<1일차> 북방관 - 호텔 구경 - 하우스 오브 댄싱 워터 관람 - 윈팰리스 분수쇼 감상

 

한국인들 다 간다는 북방관⭐ 나도 갔다 ㅎㅎ

사람은 둘인데 메뉴 5개 시킴 ㅋㅋㅋㅋㅋ 마파두부 안 달고, 얼얼하면서 존맛탱이고, 밥은 따로 시켜야함..!

가지튀김 진짜 개존맛.. 식기전에 얼른 먹어야 함. 단짠의 정석임.

꿔바로우도 존맛. 얘도 단짠 + 새콤. 마파두부랑 먹다보면 무한정 먹을 수 있음.

탄탄면은 꼬숩꼬숩해서 탄탄면에 마파두부 조금 넣어서 비벼 먹으면 개맛있음.

 

다만 배불러서 다 못먹고 포장해옴 ㅋㅋㅋ 저녁에 남은 음식에 방에 있던 맥주 + 기화병가 에그롤 사와서 간단하게 저녁 먹고 끝냄

 

💦하우스 오브 댄싱 워터❤️

이것도 라스베가스에서 이미 쇼를 본 적이 있어서 혹시나 뭐.. 비슷할라나? 싶어서 안 볼까 하다가 급하게 예약함 ㅋㅋㅋ

안 좋은 자리에서 봤는데도 좋았음! 다음에 부모님이랑 오게 되면 이건 꼭 일정에 넣어야겠다- 싶었음.

 

분수쇼는 계속 얘기하지만...ㅋㅋㅋ 라스에서 봤었는데 얘는 중국 음악 나오더라고? 뭐 새롭다- 싶었는데

그 앞에 다니는 곤돌라? 뭐냐 그거.. 암튼 그게 자꾸 왔다갔다 하니까 은근히 눈에 거슬리더라 ㅋㅋㅋㅋ

 

<2일차> 타이파 빌리지 - 세나도 광장(세인트폴 성당 유적) - 호텔 구경 - 다시 홍콩으로

 

아침에 호텔 조식

우린 게으르기 땜시롱 천천히 움직여서 호텔 조식을 거의 10시 반까지 딱! 먹고 움직임.

그랜드 리스보다 팰리스 조식 은근 향신료 향이 좀 남. 그래서 메뉴 선택 잘 해야 하더라 ㅎㅎ 그래도 배불리 잘 먹고 점심 건너뛰었당

 

타이파 빌리지 구경하고, 세나도 광장쪽 가서 세인트폴 성당 유적까지 갔는데 성당 유적 앞에 보수공사 하는지 천으로 뒤덮여 있음....ㅋㅋㅋㅋ

 

호텔 조식 배불리 먹어서 한국인들 다 간다는 밥집은 그냥 패스했고, 대신

❤️만테가리아 에그타르트❤️ 진짜 존맛 ㅠㅠㅠㅠ 모든 일정에서 먹은 에타 중에 제일 맛있었음!! 시나몬 가루 톡톡! 해서 먹으니까 진짜 개맛있음 ㅠㅠ

꼭 먹어라 덬드라...ㅠㅠㅠ

 

로드 스토우드 에그타르트도 먹었는데, 진짜 갓 나온거 먹어서 입천장 다 데이는 줄...ㅋㅋㅋㅋㅋ 

근데 앞에 먹었던 만테가리아가 너무 맛있어서 얘는 살짝 묻혔다...

 

저녁에는 마지막 디즈니랜드 때문에 홍콩으로 이동함.

마지막 숙소가 퉁청역 근처 포포인츠였는데, 숙소 들어가기 전에 퉁청역 시티게이트에 있는 마트에 가서 삼김이랑 컵라면(신라면...ㅋㅋ), 납작복숭아 사서 그냥 간단하게 호텔에서 먹고 끝냈당

 

📍홍콩 디즈니랜드

 

홍콩 디즈니가 작다는 말은 너무 유명했고, 그래서 이미 6일치 피로가 쌓인 터라 오픈런까지는 안 하고, 그냥 시간 맞춰 체크아웃 하고, 호텔에 짐 맡기고 출발함

 

겨울왕국 존으로 바로 이동했는데, ❤️Frozen ever after❤️ 꼭 타라 덬들아..

도쿄 디즈니에 있는 미녀와 야수는 진심 눈물 난 덕후인데, 얘는 눈물까진 아닌데 굉장히 울컥함

 

슬라이딩 썰매 바로 옆에 붙어 있는데 얘는 대기 시간에 비해 어트랙션 길이가 너무 짧아서 좀 아쉬웠음.

 

그리고 ❤️라이온킹 공연❤️ 꼭 봐! 난 월요일이라 대기가 평소보다 짧을 수도 있었지만 이것도 그냥 미리 가서 줄 서니까 자리 괜찮았어! 

공연 정말 좋았음! 꼭 보길 추천!

 

그리고 토이스토리 존에 있는 RC레이서 재밌어! 자리에 앉을 때 어트랙션 모양 기준 뒤쪽으로 타! 나 맨 뒤에 앉았는데 존잼 ㅎㅎ

 

의외로 괜찮았던건 그리즐리 런어웨이? 이거 예상 밖으로 재밌게 탐!

 

참고로 난 캘리포니아, 도쿄 후에 세번째 디즈니인데 오히려 작아서 그냥 적당히 즐기기에 좋았음.

그리고 도쿄 디즈니 갔을 때 불꽃놀이가 어라 뭐지? 싶었던 기억이 있는데 (반대로 디즈니씨 공연은 진짜 좋았던..!) 홍콩 디즈니 불꽃놀이 좋앗어 ㅎㅎ 재밌었음.

 

그리고 디즈니 물가 장난 아닌건 넘나 예상 가능한거라 나는 물은 미리 가져갔고, 

밥은 아이언맨 버거 먹었는데 빵은 퍽퍽했으나 패티는 그냥 무난했음.

 

거의 꽉 찬 7일이었는데

다시 가고 싶냐? 하면 쏘쏘이긴 함.

다만 부모님이 한번 가보고 싶어하셔서 (예전 홍콩 영화 많이 보던 세대)

조만간 다시 가긴 할 것 같음.

 

📍마지막

 

- 나는 좀 길게 있다보니 제니베이커리 침사추이점 갔을 때 줄이 아예 없었음. 그래서 바로 사왔는데, 마카다미아 맛은 1인 1개밖에 안 팔더라 아쉽...

근데 맛있으니까 덬들은 하루에 한번씩 가서 계속 쟁여오렴.. 난 두통밖에 안 사서 아쉽다 ㅠㅠ

그리고 줄 길어도 어차피 다들 사고 바로 빠져서 줄 빨리 줄어듬.

 

- 이클립스 포도맛 생각보다 정말 안 보이더라. 나는 셩완 MTR 역 세븐일레븐에서 삼. 웰컴마트도 보일때마다 가봤는데 없었음.

 

- 태그리스 카드 생각보다 되는 곳이 많긴 했는데, 또 간다면 그냥 옥토퍼스 만드는 게 속 편하긴 하겠더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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