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트랙션 스포있음. 내가 기억해두기 위해서 USF랑 IOA만 먼저 정리함. 에픽은 따로...
[스튜디오]
리벤지 오브 더 머미
: 싱글라이더 이용해서 들어감. 싱글라이더 기준 대기시간이 없어서 시간 빌때 가서 타고 그랬음. 엄청난 롤러코스터는 아니지만 연출이 화려해서 재미있었음 특히 불꽃..사방에서 불 번지는 구간이 있는데 열기가..
디이스케이프 프롬 그린고츠
: 해리포터의 모든 어트랙션이 그렇듯 대기 공간이 정말 눈돌아가게 잘 되어있음. 싱글라이더가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대기공간 보고 싶어서 일반 줄 감. 어트랙션은 평범하게 재미있는 다크라이드. 벨라트릭스와 볼드모트의 애니메트릭스가 신기했고... 컨셉이 그린고츠 열차 타는 컨셉인데 타면서 그린고츠 승차감 이대로 괜찮은가 하는 생각을함
호그와트 익스프레스 킹스크로스역 / 호그스미드역
: 열차가 실제로 들어오는게 너무 설렘.
개인적으로 역은 킹스크로스가 좋았고, 기차내 경험은 호그스미드->킹스크로스방향이 좋았음. 양방향에서 다른 이벤트가 나오기 때문에 꼭 봐야함. 킹스크로스역에는 실제로 9 3/4 승강장으로 들어가는 효과를 만들어놓았기 때문에 꼭 가봐야함. 혼자가서 나는 내 모습을 찍을 수 없었지만..ㅎㅎㅎ 열차안에서 창가와 복도 방향 모두 이벤트가 나오니까 놓치지말것. 호그스미드쪽에 열차 모형이 있고 앞에 기장님이 서계실때도 있음
E.T어드벤처
: 엄청난 고전/근본 라이드. 무려 개장할때부터 있던 라이드. 근데 의외로 타볼만함. 자전거를 타고 가는 연출이 잘 되어있고 바구니속 ET가 슬그머니 숨는 장면이 아주 귀여움
더 본 스턴타큘러
: 예전에 제이슨본 연극이라면서 올라온 짤 기억하는 사람있을지 모르겠는데 그거임. 배우들의 스턴트 연출도 대단했지만 개인적으로는 무대연출이 신기했음. 시각효과를 이용한 연출이 신기해서 적당히 쉬면서 재미있게 봤음.
[아일랜드]
어메이징 어드벤처스 오브 스파이더맨
: 3D 롤러코스터+다크라이드인데 타고 멀미함... 재밌는 것과는 별개로 웹스윙장면이나 추락 장면에서 멀미가 유발되어서 이뒤로 이런 류는 피했음(트랜스포머 안탄 이유)
인크레더블 헐크 코스터
: 롤러코스터. 초반 터널구간에서 급발진 부스터 받고 나가는게 짜릿함. 다만 롤러코스터지만 낙하할때 붕 뜨는 느낌은 없음. 트위스트하면서 내려가기 때문에 반대로 중력을 더 받게 되고 흔들림도 있음. 이거타고 기절했다는 사람들 후기를 봤는데 이해감. 연달아서는 못타지만 재미있었고 싱글라이더 줄이 엄청 빨랐기 때문에 두번인가 세번탐. 벨로시코스터와 정반대 느낌의 롤러코스터.
*급발진 부스터-> 드드드득 끌고올라가서 떨어뜨리는게 아니라 아틀란티스처럼 쏴버리는 식
스컬 아일랜드 레인 오브 콩
: 콩이 뭔가 했더니 킹콩이었음. 싱글라이더 이용했고 대기시간 없었음. 사파리 차 느낌의 차량을 타고 이동하면서 양쪽 화면에 나오는 영상과 효과를 경험하는 식임. 맨앞자리 안좋은거 같음. 앞쪽(운전석)이 막혀있어서 시야가 너무 제한됨. 중간에 공룡이랑 싸우는데 침튀는 장면에서 물튀어서 아악 싶었음ㅋㅋㅋ
쥬라기 월드 벨로시코스터
: 롤러코스터. 역시 급발진 부스터로 시작하는 롤코인데 헐크와는 정반대느낌의 롤러코스터로 낙하구간에서 붕 뜨는 느낌을 주고 열차가 굉장히 매끄럽고 스피디하게 움직임. 호수 가까이에서 트위스트를 하면서 한바퀴 도는데 물에 닿을것 같은 느낌을 줌. 안전바가 어깨가 아닌 무릎을 누르는 식이라서 더 재미있는거 같음. 헐크랑 둘중에는 벨로시코스터 좋아함
포비든저니
: 로봇팔 다크라이드.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로봇팔 끝에 좌석비클이 달려있다고 생각하면 됨. 그래서 이리저리 트위스트 하면서 영상과 연출에 맞게 움직이는 식. USJ에서 한번 타봤어서 엄청난 감동같은 건 아니지만 적당히 재미있음(처음탔을땐 감동이었음). 다만 영상이 좀 흐릿한 느낌이라 이것도 멀미 유발됨. 하지만 이 어트랙션은..대기줄이 중요함. 호그와트 성안에 만들어져있기 때문에 성안을 구경하는 느낌을 받게 됨. 나도 이거 구경하고 싶어서 일반 줄이용했고, 줄 내에서도 사람들이 사진찍고 구경하고 하느라 뒷사람들 먼저 보내는 경우도 있었음.
해그리드 매지컬 크리처스 모터바이크 어드벤처
: 인생최고 롤러코스터. 내가 갔을때 인파가 적은 편이라서 다른 어트랙션은 피크찍어야 60분이었다가 내려오는 정도였는데 이것만 130분까지 올라간적있었음. 하지만 타야함. 반드시.
바이크와 사이드카 좌석이 있는데 스릴은 바이크가 더 재미있고 조금 더 편하게 롤러코스터를 즐길수 있는건 사이드카.(재미가 없다는 게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바이크를 타고 싶어 하기 때문에 싱글라이더를 이용할경우 사이드카를 탈 확률이 높음. 진짜진짜 정말로 너무 재미있음. 벨로시코스터같은 류의 짜릿한 롤러코스터는 아니지만 연출과 변칙이 매우 재미있음.
치솟아서 올라가는데 선로가 끊긴게 보이고 거기까지 올라갔다가 갑자기 뒤로 간다거나... 중간에 비클이 그대로 아래로 낙하하는 구간도 있음(멈춰있다가 수직으로 낙하) 알고타도 재미있고 처음엔 모르고 타서 정말 재미있었음.
운좋게 맨 앞자리 바이크에 탄적이있었는데 다른 자리와는 차원이 다르게 재미있었다. 중간자리 바이크 or 맨앞자리 사이드카면 맨앞자리 사이드카가 좋은거 같음. 그정도로 맨앞자리가 느낌이 다름.
두번은 줄서고 두번은 싱글라이더 이용했는데 싱글라이더가 정말 빨랐음. 그렇지만 레딧후기에보면 더 오래 기다렸다는 사람도 보여서 복불복인듯..? 싱글라이더 갈림길이 잘 안보이는 곳에 있어서 아는 사람만 들어가는 느낌도 있었음...(낮에는 직원이 서 있었지만 밤에는 잘 보이지도 않는데 아무도 없거나 직원이 저 안쪽에 서있거나 해서 정말 안보임)
130분대기일때 싱글라이더로 거의 10분안에 탐
[기타]
개인적으로 >>해리포터<<느낌은 호그스미드(아일랜드)가 더 강했고(일단 호그와트성이 여기 있음), 다이애건앨리는 상점이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고 그린고츠위에서 드래곤 불뿜는게 멋있음. 그리고 녹턴앨리까지 구성해놔서 그거 보는 재미가 있음. 지팡이갖고 노는건 뭔가..잘되는 것도 있고 잘 안되는것도 있음. 카메라가 제대로 인식을 해야할거같은데 카메라따라 달라지는거 같음. 직원팁으로는 작게 움직이는게 더 인식이 잘된다고 했는데 잘 모르겠음... 같은 지팡이로 에픽 갔을때는 잘 되었어서 정말 카메라쪽 문제 같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