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말이고 오사카 가고
3명이서 숙소+항공해서 2박3일 120들었어...
계획은 내가 항상 거의 짜는편이고 그래서 숙소랑 항공도 내가 보통 알아봐서 하거든?
여행 가기로 정해지고 지인A가 자기가 지금 수중에 돈이 넉넉하지 않아서 최대한 저렴하게 갔으면 좋겠다는거야
근데 사실 나는 여행가는거 좀 돈 쓰더라도 편하게 다녀오는편이야 다른 지인B도 그렇고 근데 뭐
같이 가는 사람이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니까 이부분은 맞추기 어려운것도 아니라 OK 했는데
나는 일단 최대한 저렴하게 알아보느라 바빴지......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이래저래해서 120으로 맞췄고
숙소도 거실겸 주방(여기에도 쇼파베드 2개) + 침대 2개있는 방 + 욕실 + 발코니 있는 에어비앤비인데 진짜 깔끔하고 좋거든?
근데 진짜 이게 최선이야..? 더 못줄여? 이러길래 진짜 최대한 알아본거라 나는 여기서 더 못낮출것같다
혹시 더 줄여야되면 너도 한 번 알아봐야할것같다 라고 했거든??
근데 계속 궁시렁 거리면서 자기가 솔직히 조금 쪽팔려도 같이 가고싶어서 예산 좀 줄여달라고 했는데
자기 생각이랑은 너무 금액이 다르다는거야.........
세상 물정 모르는 애도 아니고 도대체 얼마를 생각한건지 모르겠음...
나도 진짜 지인A 위해서 엄청 찾아보고 노력한건데 고맙다는 말은 없어도 저렇게 궁시렁댈줄은 생각도 못해서
마상입고... 진짜 맘같아서는 쎄게 그렇게 금전적으로 넉넉하지 않으면 왜 무리해서 가려고 하냐 다음에 가지
말하고 싶었는데 자존심 상할까봐 그냥 너가 생각한 금액이 아니면 알아보고 말해줘 나는 저기까지가 한계야
하고 지금 단톡방 안보는 중인데 너무 짜증나서 주절거려봤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