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10년 전 얘기임ㅋㅋㅋㅋ
나는 여행기간동안 두 가지 파업을 겪었오
1. 관제사 파업
2. 관광지도 주말에 쉬게 해달라! 파업
1은 니스->파리로 이동하는 날이었는데 오전 11시 비행기가 관제사파업으로 캔슬됐다는 메일을 받음ㅋㅋㅋ
나랑 친구는 걍 무작정 공항 가보자 하고 담날 오전 4시반인가 5시 첫차타고 공항감 그리고 진짜 무작정 가서 죽치니까 아직 캔슬 안된 비행기로 옮겨줘서 비슷한 시간대 비행기 타고 올 수 있었어ㅋㅋ
이렇게 안 했으면 그날 파리 못 왔을듯 엄청 캔슬 많이 됐거든
2는 그 때 관광지 직원들이 우리도 주말에 쉬자!! 하며 다 들고 일어나서 관광지 다 문닫음ㅋㅋㅋㅋㅋ
루브르 오르세 오랑주리 베르사유 등등
파업의 존재도 나랑 친구 베르사유 갔다가 그 앞 황금문 닫혀있어서 알게됨
근데 폭력적인 파업이 잦지 않기도 하고, 파업이 일상인 나라라 크게 긴장하진 않아도 될거야 ㅠ 조심하면서만 다니면 됨
나도 이번 추석 기간에 파리 가서 그냥 말 얹어봄ㅋㅋㅋㅋ


이게 관광지 다 문닫고 파업하던거ㅋㅋ
앵발리드 앞에서 파업했는데 파업하는데도 사람들 잔디밭에 누워있고 경찰이 차 다 막고 펜스치고 있는데 관광객들이 경찰하고 셀카찍자고 그러고.. 그러더라ㅋㅋㅋ

이건 관제사파업 때문에 첫타 타서 보게된 니스의 일출하늘,,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