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과테말라야
여행방 검색해보니까 여기도 후기가 없는 거 같더라고
일단 사진부터
치킨버스라고 불리는 대중교통이야 과테말라 뿐만 아니라 다른 중미 나라여행할때도 이걸 타고 다녔어 현지인들이 이용하는거라 되게 저렴해
여기는 아띠뜰란이라는 곳
한국인이 운영하는 카페인 Cafe Loco도 있어
여긴 커피로 유명한 안티구아
과테말라의 대표적인 관광 도시야
동네가 작아서 금방 둘러볼 수 있고 다른 지역으로 가는 여러 투어가 여기서 출발해
안티구아 외곽에 있는 호빗 마을
날씨가 너무 안 좋았었어
시간이 많아서 축구도 한번 보러갔음
내가 정말 좋아하는 아카테낭고 화산 투어
저 폭발 장면은 지금까지 여행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중 하나야
이 화산을 보기 위해 과테말라를 가보라고 말할 정도
추가 후기
- 안티구아는 스페인어 어학원으로도 유명해 전세계에서 가장 저렴하게 배울 수 있는 곳이라고 해
난 여기서 한달 동안 스페인어 배웠는데 중남미 여행하면서 정말 잘 써먹었어 여행 중에 불편함 없이 웬만한 대화는 다 하는 수준까지ㅋㅋ
스페인어 학원 시스템과 시설은 곽튜브 영상 찾아보면 나와
여유있게 여행하는 미국인들은 남미로 내려가기 전에 안티구아에서 일주일 배우고 가는 경우 많은데 한국인들한테도 추천하는 방법임
퇴사한 직장인이나 대학생, 한달살기 할 곳 찾고 있는 사람이라면 꼭 가서 스페인어 배워봐
- 과테말라에서 안티구아 말고 유명한 여행지가 티칼이랑 세묵샴페이 라는 곳이야. 난 그때 왜그랬는지 모르겠는데 시간 있었는데도 귀찮아서 안갔어. 티칼은 안간 거 지금도 후회함
- 치안: 안티구아는 치안 좋아 관광객 꾸준히 받아야 되는 곳이라 정부에서도 관리 잘하는듯. 아띠뜰란도 마찬가지
수도인 과테말라 시티가 치안이 안 좋아서 조심해야 되는데 아이러니하게 한국인들이 여기 많이 살고 있음.
- 음식: 솔직히 과테말라 현지 음식은 맛이 별로 없어ㅋ 난 패스트푸드랑 한중일식을 많이 먹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