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바르셀로나 5/16~
- 날씨가 개좋음, 그래서 원래 사람 많은 도시인데 더 많음, 진짜 많음. 그래서 가이드 통해서 들었는데 관광객들 상대로 약간의 해코지 있었대.(오버투어리즘 관련)
- 가우디 투어 : 기대한만큼 신기했고 꼭 가이드 투어 하길 권함. 원래 건축물 자체도 대단한데 가이드가 디테일한 설명까지 해주니까 흥미가 더 생기긴하더라. 혼자 왔으면 절대 몰랐을 것들. 까사바트요(아기자기 이쁨),구엘공원(생각보다 규모 커),사그라다 파밀리아(명성과 존재감에 걸맞는 실물)
- 근교 투어 : 몬세라트 가볼 만함, 성당 자체도 예쁘고 산위에 있는 십자가 전망대 풍경 웅장함. 시체스 바다 개개개개이뻐. 그냥 딱 내가 상상하는 유럽 휴양지.
- 카탈루냐 음악당 : 개개개개개개개매우심각하게 예쁨(사실 예쁜거 말고 뭐 없는데 그걸로도 다 제 기능 한다고 봄)
- 고딕지구 야경투어 : 여행 중 체력이 남아돈다! 그럼 해
- 바르셀로네타 해변+시내 자전거 타기 : 공유자전거 빌려서 했는데(동키 리퍼블릭, 한국에서 어플 다운받고, 결제수단 등록까지 하고감, 폰으로 인증 받아야해서) 솔직히 앞에 모든 건축물 투어 그것들 보다 더 좋았...😅 그 그림 같은 풍경을 선선한 바람 맞으면서 달리는데 그냥 좋더라. 혼자 영화찍고 왔다 ㅋㅋㅋㅋ달리면서 나 지금 꿈꾸나? 싶었어 ㅋㅋㅋ모든게 다 비현실적 ㅠㅠㅠ걷는게 지치기도 해서 진짜 황홀했어. 평화롭고 막 ㅜㅜ 나도 이게 제일 좋을 줄 몰랐어 ㅋㅋㅋㅋㅋ자전거 도로도 잘 되어있고 속도 천천히 타면 크게 위험하지 않음. 시내 도로도.

2.세비야 5/20~
- 확실히 바셀보다 더워. 그늘은 서운해 그래도. 근데 가이드 피셜 6월로 넘어가면 여행자들 많이 힘들어한다고. 너무 더워서.
- 알카사르 : 건축물 존예, 볼것도 많고. 그리고 넓어. 시원할때 가기를.
- 이사벨2세다리 : 가이드가 일몰 보라고 추천 해준 장소 중 하나. 예쁘고 평화롭고 선선하고 조용함.
- 세비야 시내투어 : 한국인 공인가이드 딱 2명이래.(현지 가이드 대동없이 다닐 수 있는) 그 중 여자분께 받았는데 재밌었어. 깨알 정보들, 꼭 알아야하는 배경 사전 지식 이런것도 알려주구. 현지 정보도 알려줌.
- 스페인 광장 : 한 가운데에 5월 말에 뮤직축제?를 해서 지금 공연무대 설치중. 그래서 광장 사진 찍을때 좀 안 예뻐보임.

3.마드리드 5/22~
- 마<바<세 기준으로 더워. 나라 이동 이슈로1박만 함. 아토차역 근차에 퀴니라구 한식당 있는데 진짜 너무 맛있게 먹었어. 15분만에 김찌 뚝딱.
- 레티로공원 : 돈도 시간도 없어서 아토차역 근처에 아침에 산책 겸 갔는데 진짜 진짜 좋았음. 일단 사람 없음, 공원 관리 잘 되어있음, 평화로움, 호수도 있고 조경 잘된 정원도 있고 크리스탈 건물?(지금 공사중) 분수 등등 있는데 맨날 사람 많은 관광지에만 있다가 가니까 진짜 힐링되는 기분😌

4.인터라켄 5/23~
- 날씨(반팔티+바막 긴팔), 풍경은 도시 자체가 천국
- 융프라우 : 천국222 오늘 갔다왔는데 날씨 운이 따라서 아 여기가 천국이구나
(기차 첫차부터 가는 굿모닝패스가 스위스패스랑 더블로 할인해주는게 없어져서 메리트 없어짐. 이거 노렸는데ㅠㅠㅠㅠ동신항운에서 쿠폰 받아서 가...🥺그게 더 저렴ㅠㅠㅠ내돈 ㅠㅠ 돈값하긴 했다만 ㅠㅠㅠ)
+)혹시 궁금한거 있음 아는 선에서 말해줄 수 있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