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텔 1인당 66만 2천원
숙소+항공+공항픽업+사파리 입장권+발마사지+보험 포함
🏡 숙소 : 빈펄 리조트&스파
- 디럭스 가든뷰 배정받음. 야자수 뷰 굿
- 기본 제공 물은 유리병에 담겨있어서 좀 무거웠지만 대접받는 기분이라 기분 좋았음. 냉장고 안 음료는 1회 무료
- 욕실 짱 넓고 일회용 어매니티 있음 근데 드라이기 소리는 큰데 잘 안 마르는 느낌 욕실에 고정된 빨랫줄 있음
- 테라스에 수영복, 양말 두니까 금방 마름
- 조식 포함인데 메뉴 다양하고 날마다 조금씩 달라짐 쌀국수 맛있고 가끔 참새가 돌아다님 사람 많으면 직원들이 테이블 지정해주는데 안쪽 자리로 가면 너무 더움..
- 빈원더스, 사파리, 그랜드월드 셔틀(빈버스) 있어서 편하게 왔다갔다 함
- 직원들 친절함
- 해변 가깝고 생각보다 수영장, 해변에 사람 없어서 여유롭게 즐겼음


🐯 사파리
- 에어텔 공지사항에 입장 날짜랑 시간이 지정되어 있었는데 호텔 프론트에 물어보니까 더 일찍 입장도 가능하대서 일찍 감 (얼굴 인식으로 입장)
- 너무 더워서 사파리 안에서 돌아다니는 툭툭이? 버기차? 그거 티켓 삼 아이스크림 포함 한 10만동? 12만동 했던 듯. 근데 쭉 타고 돌아다닐 순 없고 정거장 마다 내려야했음
- 코끼리, 기린을 엄청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것이 장점
- 하마 보고 싶었는데 너무 덥고 다시 갈 기운 없어서 그냥 옴..
- 수달 소리 졸귀
- 동물 친구들 너무 귀여웠음🩷

🎡 빈원더스 (놀이기구, 아쿠아리움, 워터파크)
- 호텔 프론트 데스크에서 티켓 구매했고 투숙객 10% 할인받음 (얼굴인식 입장)
- 역시 빈버스 타고 갔고 입구 옆에 스타벅스 있는데 완전 시원함!!!!!
- 2시 인어쇼를 보는 게 목적이라 시간 맞춰서 갔는데 더 일찍 갈 걸 후회함ㅠㅠ 생각보다 크고, 놀이기구도 웨이팅 없이 탈 수 있어서 완전 좋았어 대부분 놀이기구가 6시까지만 운행하니까 더 못 타서 아쉬웠음
- 어린이들도 탈 만한 구역(판타지 월드), 스릴 있는 구역(어드벤처 월드)로 나뉨. 타이푼 월드라고 워터파크도 있었음(난 안 감)
- 사파리처럼 놀이공원 안에서 돌아다니는 툭툭이 같은 거 있으니까 다리 아프면 타보길 ㅊㅊ
- 놀이기구 탈 때 가끔 몸무게 재야해서 몸무게 공개하기가 좀 그러면 일행 중 맨 마지막에 타는걸 ㅊㅊ
- 카페 안쪽에서 사람들이 누워서 자고 있어서 충격이었음ㅋㅋㅋ
- 저녁 6시 40분쯤 일루미네이션+분수쇼+불꽃쇼 (불꽃놀이X 불쇼O)를 믹스한 쇼를 하는데 적당한 자리가 없다 싶으면 인당 한 5~6천원 주고 유료 좌석에 앉아서 보는 것도 ㄱㅊ 우리는 유료 좌석에 앉아서 귀족놀음 하면서 봄ㅋㅋ 귀여운 거북이 키링도 같이 줬음🩷
- 입구쪽 식당에서 오징어 쌀국수를 먹었는데 맛있었음 쭈꾸미 같은 작은 오징어 하나 있고 잔치국수 느낌!





⛲️ 그랜드 월드
- 저녁 9시 30분 분수쇼가 메인인 곳
- 6시 분수쇼도 하긴 하는데 약간 에피타이저인 느낌이라 사람들도 이땐 별로 없음 밤이 진짜인 곳
- 그랜드월드 분수쇼를 보고 난 다음에 빈원더스 가는 걸 ㅊㅊ 빈원더스 쇼를 먼저 봐서 그런지 조금 감흥이 덜 했음..
- 저녁 8시까진 빈버스 운행하니까 이거 타고 가서 발마사지 한번 받고 분수쇼 보는 것도 괜찮을 듯 나는 시간 헷갈려서 9시부터 대기해서 발이 너무 아팠음ㅠㅠ 대신 좋은 자리에서 봐서 그건 좋았어..
- 청년마켓(한인마트)에서 환전하고 (1만원당 18만2천동으로 쳐줬음) 망고도 사먹었는데 완전 맛있었음! 깎아서 주고 작은 포크도 넣어주고 1kg에 4만동. 삼다수도 사먹었는데 물은 비쌌음
- 한걸음 걸을 때마다 호객행위가 있긴 한데 노땡큐~ 하면 잘 물러나줌




그 외
<킹콩마트>
- 소문대로 크고 노란봉투 들고 있는 사람들 짱 많음 눈돌아가서 사서 15만원 쓰고 옴..
- 현금+카드 섞어서 계산 가능
- 코코 환전소??에서 환전하고 나면 킹콩마트 할인쿠폰 주나봄 나는 없어서 그냥 결제함
- 후문에 락커도 있고 정문에서 짐 맡길 수도 있음. 나는 캐리어+백팩 가져갔는데 백팩은 작은 락커에 넣어서 사우나 열쇠같은 거 주고, 캐리어는 직원이 서있는 뒷공간에 보관하고 번호 적힌 종이 줌. 그거 돌려주면 짐 돌려줘서 안전하고 손 가볍게 쇼핑할 수 있었음.
- 로컬망 이심해갔는데 안에서 데이터가 느려서 네이버 검색이 어려웠음ㅠ 쇼핑 리스트는 미리미리 작성하는걸 ㅊㅊ 나는 후추 사가야지~ 하고 갔는데 후추가 너무너무 많아서 뭘 사야할지 너무 고민됐어 검색도 안돼서 그냥 아무거나 집어옴..
<마사지>
- 10불 추가해서 전신마사지로 변경해서 받음
- 강도, 오일, 집중부위 등 체크해서 마사지 받았고 일행끼리 프라이빗 룸에서 마사지 받음 안에 샤워실도 있는데 한명씩만 샤워가능했음
- 물, 과자, 티 무료 제공해줌
- 업그레이드 해서 공항샌딩 해주심 우리끼리만 이동해서 좋았음
<툭툭이&그랩>
- 빈펄리조트에서 출발하는 툭툭이는 정찰제인데 (2인 8만동, 3~10인 10만동) 돌아올 때는 적당히 흥정해서 돈내면 됨
- 빈버스 다녀서 툭툭이/그랩은 많이 탈 일 없었음
- 숙소에서 킹콩마트 갈 때(약 4~50분), 킹콩마트에서 마사지 가게(약 5분) 갈 때 2번 그랩 탔는데 각 36만동, 3만8천동 정도 나옴
<즈엉동 야시장>
- 5시 오픈 할 때쯤 가서 사람은 별로 없었는데 호객행위는 거의 모든 가게에서 했음
- 그랜드월드에서 빈버스 17번 또는 19번 타면 즈엉동 야시장까지 갈 수 있음
- 유명한 땅콩 샀고, 시식 권유가 많고 꽁짜로 땅콩도 막 쥐어줘서 맛보고 살 수 있어서 좋았음
- 야시장 인근 카페 그린라는 곳에서 망고빙수/망고스무디 먹어보길 ㅊㅊ 카운터 마주보고 오른쪽으로 가면 실내공간 있는데 완전 시원함
그외 베트남 사람들 정말 친절하고 우리가 좀 헤매고 있으면 도와주려고 해서 고마웠음! 베트남도 처음이고 푸꾸옥도 처음이었는데 만나는 직원들, 길가던 사람들 모두 친절하게 대해줘서 감동이었어🥹 한국인들도 많았는데 그래서 더 안심되고 직원들이 가격도 한국어로 말해줘서 편했고ㅋㅋ 빈버스 때문에 헤매고 있을 때 한국인 관광객들도 많이 도와줘서 고마웠음!
우기라고 해서 걱정했는데 날씨 정말 좋았고 비가 와도 소나기처럼 오다가 그쳐서 이맘때 푸꾸옥 가는 덬들은 날씨 걱정 안해도 될듯해! 매일 무거워도 우산 들고 다녔는데 쓴 적 없었음ㅋㅋ 현지인 말로는 날씨예보 믿지 말라더라고!
그럼 긴 후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