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해외가면 마트랑 재래시장 다니는걸 너무너무 좋아하거든 담엔 진짜 육박칠일로 가고싶어



도착하자마자 먹은 게살이랑 내장덮밥 한입 입에 넣는데 양쪽귀에 쌍투스 울림ㅋㅋㅋ근데 혼자 가니까 힘들더라 밥양이 3인분

타이동 재래시장 돌아다니는데 진짜 전부 싱싱 깨끗 그자체
중국산 뭐 가짜니 질 안좋은거 전부 업자들이 그런거만 가져와서 그래 현지인들은 좋은거 큰거 맛난거만 먹고있더라...,





과일 실컷 먹음 딸기 저만큼이 한국돈으로 사천원인데 딸기가 어떻게 저렇게 크고 빨갛고 달지? 감탄하면서 먹음 

근처에 현지인 동네 있길래 또 어슬렁 돌아다님

오후 세네시쯤이었는데 동네 사람들 전부 이 광장에 모여서 놀더라구 여유로워보이고 좋더라 
타이동 야시장 화덕족발
쯔란 뿌려주는데 진짜 개개존맛
맥주는 안좋아해서 박물관도 안감

아이스크림 오백원인가 천원인가? 
헤이티 꼭 먹어 망고맛 개개존맛 삼천원 먹기전엔 한국에서도 흔한맛 같은데? 싶었는데 절대 아님 난 당도 최소로함 




야시장에 먹은 새우완자 당면누들 미친존맛 새우볼이 먹어도 끝없이 나와 
이 집 찾아가면 돼 두집 있는데 같은 집인듯 한국인 티내면 사장님이 알아서 뿌야오 샹차이? 하면서 주문 척쳑 넣어줘 
대망의 루위! 이거때문에 칭다오 또 가야됨 싱싱하고 큰 튀긴농어가 맵싹한 마늘국물에 조려져 있는데 맛없없...매장 들어가면 미친냄새가 뇌를 찌름 난 연근 좋아하니까 연근이랑 팽이 새우완자 추가
혼자서 다 먹고 왔어 저거 양 진짜 많거든 둘셋이서 먹는건데

바오스푸 발견하면 무조건 가 
타로랑 에그타르트 미친존맛 가격도 쌈

이번엔 겁나 큰 재래시장 감
나 중국어 1도 몬하거든? 흥정하다가 4일만에 중국어 늘어서 옴 ㅋㅋㅋ


껍질 캐슈넛이랑 청포도 건포도 오백그람씩 사고 껍질캐슈넛 짭짤존맛 근데 저거 아마 베트남에서 가져오는걸걸 베트남이 견과류가 많아서 


토마토도 너무 싱싱해보여서 못참고 사먹음

호두 볶는거 처음봐



엄마가 홀마카다미아 좋아해서 삼킬로나 사고
바닐라향 같은 감미료 입혀져 있는데 진짜 넘 맛있더라 회전율이 좋으니까 견과류에 쩐내가 안남 다 싱싱
견과류 아저씨가 내가 외국인이니까 120위안짜리 차를 사라고 막 권하는거야 옆에 50위안 55위안짜리도 있는데 왜 나한테 비싼거 사라고 하냐고 내가 호구인줄아냐고 손짓발짓으로 따짐 ㅋㅋㅋㅋ
그래도 외국인이라고 눈탱이도 안치고 다들 현지인 가격으로 똑같이 팔고 정직하고 좋더라

산더미처럼 장보고 버스타고 숙소감 보따리 장사꾼인줄 알았을듯


빵도 개싸고 존맛...


해니피스 핫팟 만이천짜리 무제한 회전훠궈

타로가 너무 존맛인겨 저거 큰걸로 네덩어리나 먹고옴


무제한에서 무슨 고구마냐 싶지만 안집을수 없는 비주얼 입에서 녹음
코코에서 타로버블 꼭 머거 가루가 아니고 찐타로 과육 넣어줌 대존맛
유포면...대존맛 새콤매콤 진짜 미친맛 
옆에 탕후루집이 있길래 방토 하나 육백원 시원하고 너무 존맛인거야 칭다오에서 산사탕후루 딸기탕후루 먹었는데 찐은 방토임
산사는 과육이 퍼석하고 별로 방토가 새콤달콤 미친맛 그래서 되돌아가서 두개 더 샀는데 직원이 하나 서비스로 줘서

세개가 됨....

여기는 알티몰 따룬파라고 하는 칭다오에서 가장 큰 마트 코로나 이후 까르푸랑 월마트는 없어졌다더라고


유재품 코너가 저만큼이 반대쪽에 더 있음 








짱구 닭발? 
꿀도 싸고 종류 많아서 이천원짜리 비파꿀 사오고 
저당체리잼도 이천얼마라서 한병 사옴

캐리어에 얼마나 넣어왔나 볼래? ㅋㅋㅋ도삭면까지 삼

난 옷이나 그런건 최소로 챙기고 작은캐리어를 큰캐리어에 겹쳐서 가거든 작은건 나중에 기내로 보내고 큰거에 쇼핑한거 꽉 채워서 옴 진짜 보따리장사...
칭다오 너무 좋아서 가을엔 엄빠랑 같이 갈까 계획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