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1. 한국식 마라탕도 못 먹을 정도로 향신료에 약하고 입이 짧음. 대신 느끼한 거, 단 거, 짠 거 등은 잘 먹음. 향신료만 NG
친구2. 그렇게까지 입이 짧진 않지만, 해산물에 약함
친구3. 전체적으로 잘 먹는 편인데 고기 냄새에 민감함
입이 워낙 짧아서 일본이나 베이징, 상하이처럼 음식 관련해서는 무난한 곳으로만 여행을 다녔는데
매번 비슷한 곳으로만 가려니 아쉬워서 이번 겨울엔 베트남으로 가보려고 하거든
보통 다낭 하노이 나트랑 등등으로 많이 가던데 어느 도시로 가면 가장 무난하게 잘 다닐 수 있을까?
참고로 일본, 상하이, 베이징 같은 곳에서는 다들 음식 관련 트러블이나 불만 없이 잘 다니긴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