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이때까지 한 4~5번정도 간거 같아
아속쪽에 소피텔스쿰빗이랑
씨암쪽인가 라차담리 어쩌구랑
카오산로드 좋아해서 코로나전에 이 주변에 3번 정도 갔었어
코로나 이후로는 대마 합법 됐다해서 거기로 안가고
아난타라 리버사이드 리조트랑 그랜드 이스턴 사톤인가
대충 이렇게 가봤거든
확실히 현지 식당 다니기에 카오산로드 좋았는데
이제 나도 나이들고 분위기 전처럼 즐겁지도 않고 ㅋㅋ
대마 냄새도 난다 그래서ㅠㅋㅋ
그랜드 이스턴 사톤 여기 만족도 넘 좋았는데
새로운 곳 가보고 싶기도 해서
사판탁신역 여기는 왔다갔다하며 여러번 왔던 곳인데
여기 센터포인트 실롬 호텔 리노베이션 거의 끝난거 같던데 여기 가볼까
아니면 통로랑 에까마이 쪽에 가볼까?
여기 이 주변에 한달살이? 하는 사람들이 현지 식당서 밥 사먹고 많이 하는거 같더라고
마사지 받고 현지인 맛집가서 밥사먹고 이럴 생각이야 관광은 할 만큼 해서 별 생각없엉
아니면 나 여행다니면 각 나라의 차이나타운 엄청 좋아하는데 방콕 차이나타운 근처로 가볼까? 이건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