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비행기때문에 12월 일정 먼저 잡는중이고 omio에서 보는중인데
가격대가 천차만별이길래 시간대 맞춰서 저렴한걸로 일정 잡는중이거든
예를들면 기차편 가격대가 60유로부터 20유로까지 있다고하면
소요시간 짧은 직행편이 오히려 더 저렴하던데 이게 코스가 달라서 그런건지
아님 나중엔 결국 금액이 저정도로 올라가는지가 궁금해.
무료취소 옵션 넣으려고 하니까 30유로정도 추가가 붙던데
그냥 일정 바뀌면 티켓 날린다 생각하고 저렴할때 예매부터 하는지,
아니면 좀 더 기다려도 괜찮은지가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