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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통영 뚜벅이 여행 후기(2박 3일 일정, 혼여) cf. 숙소, 식당, 관광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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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7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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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거주 뚜벅이덬임. 원래 매년 1회정도는 국내 여행 가는데 올해 통영 국제음학회 볼 겸 다녀왔음.

 

4월 4일 - 4월 6일(2박3일 일정)

숙소

1. 미륵미륵맥주호스텔(3.5/5) : 가격 저렴, 시설관리 보통, 청결도 좋음

 - 뚜벅이는 숙소를 자주 옮기지 않는다. 짐때매 무겁기도 하고 굳이 여기저기 옮겨다녀야하나 싶어서 한군데로 선택함.

 - 1층은 술집이고 윗층부터 숙소인 곳이고 사장님과 직원들이 친절해서 좋았음. 방안에서 취식이 불가이고 1층에서만 취식 가능함. 포장해서 먹고 쓰레기 처리도 해주셔서 오히려 좋았음. 다만 금요일 즈음에는 여기가 나름 핫플이여서 그런지 일반 손님들이 많아서 테이블 사용이 조금 눈치보였음. 

 - 웰컴드링크로 수제 맥주 주는데 맛있었음.  

 - 큰방, 작은방 등등 있는데, 난 넓은방 쓰고 싶어서 혼자서 가족실 씀.

 - 공용 화장실과 욕실이어서 불편할 수도 있으나, 난 괜찮았음. 근데 사람이 많아지니까 변기가 막히거나 그런 이슈가 있어서 좀 불편하기도 함. 그래도 청소 자주 해서 지저분하다는 인상은 없었음. 매일 수건하고 물을 챙겨주셔서 씻기도 좋았음. 

 - 위치는 찾아가기는 쉬운데 밤에 좀 골목이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음. 

 

식당과 카페(맛집을 찾아다니는 편이 아녀서.. 고멘)

1. 미륵미륵맥주펍 - 동호동

 - 여기서 당일 저녁 해결함. 안주가 있긴한데.. 음.. 조금 짠편

2. 복돼지 국밥(추천) - 봉숫골

 - 친구 추천으로 간 집인데 맛있었음. 특색은 없으나 든든하게 먹기 좋은 맛

3. 지저트(개추천*****) - 봉숫골

 - 명란바게트빵 개맛있었다. 난 통영가면 여기 또 갈 것 같음. 존맛 빵 많으니까 꼭 먹어봐.

4. 몸과마음 - 봉숫골

 - 사장님의 취향을 볼 수 있는 독특한 카페였음. 예쁘게 꾸미셔서 포토스팟이 많음.

 - 근데 커피콩이 없어서 커피를 못마셨었음 엥?

 - 내적싸롱호심 가려다가 여기갔는데.. 예쁘긴 했으나 잡동사니가 많아서 좀 먼지쌓인 곳도 있었음.  

5. 삼문당커피로스터(추천) - 태평동

 - 커피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음

 - 여유 가지고 가면 좋을 듯. 오래 앉아있고 싶은 곳임. 

6. 속초회수산(추천) - 중앙시장 회포장

 - 여행사에서 추천 받아서 갔다고 하니까 서비스 주심(해산물 맛보기)

 - 친절하시고 양도 넉넉했어. 3만원치 포장했는데 2명이서 먹는다해도 넉넉했을듯.

 - 다만 초장이나 양념은 직접 사야함. 근데 아주머니가 서비스로 넣어주심

7. 훈이시락국 - 서호시장

 - 음... 방송 나와서 간곳이였는데.. 말 않겠다. 아주머님은 이상하게 나한테는 친절하셨음.

8. 멍게하우스 꿀빵 - 중앙시장

 - 꿀빵 어딜가나 비슷하지만, 제일 친절해서 갔었음. 호객하시는 아주머니들이 친절하고 서비스도 팍팍주셨음.

 - 통영꿀빵이 원조집은 서호시장인데 맛개발을 해서 맛있는 곳은 중앙시장이라고 들었어가지고 중앙에서 샀었음. 

 

* 추천이라고 쓰여져있는 곳은 재방문 의사가 있는 곳임. 

 

관광한것

1. 동피랑길

 - 음.. 그냥 바닷마을 골목길. 꼭대기에 있어서 걸어다니기 힘들었다.

2. 강구안

 - 통영음악제 기간이라 그런지 몰라도 공연이 좀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음.

3. 통영국제음악당(추천)

 - 너무너무 좋았음. 국제음악제 기간에 맞춰 가서 공연보고 오는거 개추천임. 난 내년에도 갈 의사가 있음.

4. 선셋투어(추천) - 사월의 모비딕 여행사 이용

 - 가격 저렴, 숙소 근처까지 픽업, 투어 내용도 알차서 좋았음. 

 - 사장님이 밝으시고 재밌었음. 한명이어도 투어 간다고 하셔서 취소될까봐 걱정 안해도 되서 좋았음. 실제로 나랑 다른 사람 이렇게 2명이서 투어함ㅋㅋㅋ

 - 사진도 겁나 잘 찍으셔서 인생샷 남겨주심.

 - 통영을 사랑한다는 게 잘 느껴져서 좋은 투어였음. 

5. 루지와 케이블카(추천)

 - 봉숫골 들렸다가 갈만함. 재밌었음. 둘다 타면 연계할인 있어서 좋았음. 

6,. 봉숫골(추천)

 - 전혁림 미술관, 책방 등 볼거리가 많음.

 - 4월 초에 가면 벚꽃 만개해서 거리가 예쁨.

 - 대중교통으로 버스 타서 이동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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