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소는 가와라마치쪽으로 가게 될 것 같아
이렇게 그려보니까 다들 가와라마치쪽이 낫다는 이유를 알겠어서
설명에 평지를 많이 적어놨는데 부모님 체력을 고려해서 계단 많고 급경사인곳을 피해보려고 참고차 적었어
그러다보니 꼭 가야한다는 청수사나 금각사 은각사 이런곳들을 아무래도 가기 힘들지 않을까 싶은데
너무 빡세게 도는것도 취향이 아니라 지금 생각하는건
첫날 오사카 공항에서 바로 숙소가서 짐 맡기고 난젠지 돌아보기
둘째날 오전에 아리시야마 공원 보고 텐류지 보고 돌아오는 길에 가능하면 니조성까지 가기
사실 니조성을 첫날 넣을까 했는데 아무래도 공항에서 교토까지 가고 어쩌고하면 좀 정신없이 않을까 싶어서
아 참고로 2박 할 것 같아
그리고 오사카는 명소가 막 엄청나게 가고 싶은곳이 있는건 아니라 오사카성정도 하루 보고 일박 한 다음에 돌아올까 싶은데 어때보여?
(사실 아직 오사카쪽 잘 안찾아봐서 모르긴해 1박 하면 후회하려나 2박이 나을까 고베도 좀 궁금하긴한데)
규모같은게 파악이 안되니까 너무 널널한가 싶기도하고 괜히 무리해서 잡았다가 힘들어서 후회할까 싶어서 이렇게 해봤는데
이와중에 청수사 그래도 가야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과 갔다가 분명 후회할 것 같다는 마음이 충돌중
아 그리고 교토가 버스타고 다니면 된다고는 하는데 일본말 잘 몰라도 버스 타고 내리고 하는거 잘 할 수 있을까 ㅠㅋㅋㅋㅋ
그냥 힘들면 택시탈까 싶기도한데 택시비 너무 비싸다고해서 좀 겁나서 그럼 그냥 프라이빗 투어 신청을 하는건 어떨까 생각중이기도 하고 (근데 비싸더라)
글이 너무 길었지? 조언 부탁해 ㅠㅠㅋㅋㅋ